(가) 국가의 문화유산으로 옳은 것은?

📚학습 자료 펼쳐보기 — 정답·해설·시대 배경
제77회 한능검 4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77회 심화 과정 4번 문항으로, 삼국 시대의 문화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2점,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4번 이다.
(가) 국가는 백제이며, ④번 이미지는 백제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금동대향로입니다. 금동대향로는 백제의 뛰어난 금속공예 기술과 불교 및 도교적 세계관이 융합된 예술성을 보여주며, (가) 국가인 백제의 문화유산으로 가장 적절합니다. 나머지 선지들은 각각 고구려(①), 신라(②), 통일 신라(③), 고려(⑤) 시대의 문화유산이므로 (가) 국가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삼국 시대 각국의 독자적인 문화유산을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시대 배경 — 삼국 시대 (기원전 57년 ~ 기원후 676년)
삼국 시대는 고구려·백제·신라 세 나라가 한반도와 만주 일대에서 경쟁하며 중앙 집권 체제를 완성해 간 시기다. 고구려는 소수림왕의 율령 반포와 광개토·장수왕의 영토 확장으로 동아시아 강국이 되었고, 백제는 근초고왕 때 전성기를 맞아 마한을 통합하고 중국·왜와 교류하였다. 신라는 법흥왕의 율령·불교 공인, 진흥왕의 한강 유역 확보와 화랑도 정비를 거쳐 성장하였다. 세 나라 모두 중앙 집권 강화를 위해 율령·불교·유학·관등제를 도입하였고, 신분제(골품제 등)와 회의체(화백·정사암·제가회의)를 운영하였다. 문화적으로는 고분 벽화, 금관, 불교 조각, 서역과의 교류가 번성하였다. 7세기 수·당의 침입과 삼국 간 항쟁 끝에 나·당 연합이 백제(660)와 고구려(668)를 멸망시켰고, 신라가 676년 당을 축출하며 삼국을 통일하였다.
- 고구려: 광개토대왕·장수왕의 전성기, 을지문덕 살수대첩, 안시성 싸움
- 백제: 근초고왕 전성기, 22담로, 성왕의 사비 천도와 한강 유역 회복 시도
- 신라: 법흥왕(율령·불교 공인), 진흥왕(한강 진출·화랑도), 골품제와 화백 회의
문화 영역 학습 포인트
문화 영역 문제는 사상(유·불·도·실학·서학), 교육 기관, 과학 기술·건축·회화·공예·도자, 문학·금석문·기록문화를 자료 이미지와 함께 제시한다. 유물·유적 이름과 제작 시기를 정확히 연결하는 것이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