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학습 자료 펼쳐보기 — 정답·해설·시대 배경
제77회 한능검 43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77회 심화 과정 43번 문항으로, 근대 (개항기~대한제국)의 사회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2점,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2번 — “가갸날 – 우리 말과 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다”이다.
정답은 ②번입니다. '가갸날'은 조선어학회가 1926년 훈민정음 반포를 기념하고 우리말과 글의 소중함을 강조하기 위해 제정했던 날로, 현재의 한글날의 시초입니다. 일제강점기 민족말살정책 속에서 우리말과 글을 지키려던 노력의 일환으로, 민족의 정신을 보전하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제헌절은 헌법 제정의 의미를, 향토 예비군의 날과 이산가족의 날은 각각 안보의식 조성 및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은사의 날(스승의 날)은 스승에 대한 감사를 목적으로 하므로 제시된 설명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시대 배경 — 근대 (개항기~대한제국) (1876년 강화도 조약 ~ 1910년 국권 피탈)
1876년 강화도 조약으로 개항한 조선은 임오군란(1882), 갑신정변(1884), 동학 농민 운동(1894), 갑오·을미개혁, 아관파천을 거치며 근대화와 열강의 각축 속에 놓였다. 독립협회가 자주 국권·자유 민권·자강 개혁을 주장하며 만민공동회를 열었고, 1897년 고종은 대한제국을 선포하여 광무개혁(구본신참)을 단행하였다. 그러나 러·일 전쟁(1904~1905) 이후 일본의 침략이 본격화되면서 을사늑약(1905), 헤이그 특사, 고종 퇴위, 군대 해산(1907), 기유각서를 거쳐 1910년 국권이 강탈되었다. 의병 전쟁(을미·을사·정미 의병), 애국 계몽 운동(신민회·대한자강회), 국채 보상 운동, 신식 학교와 언론(독립신문·황성신문·대한매일신보)이 이 시기 저항과 근대화의 두 축이었다.
- 강화도 조약, 임오군란, 갑신정변, 동학 농민 운동, 갑오·을미개혁
- 독립협회·만민공동회, 대한제국 광무개혁
- 을사늑약, 신민회, 의병 전쟁, 국채 보상 운동
사회 영역 학습 포인트
사회 영역 문제는 신분제(골품·양천·반상), 가족·혼인 풍습, 민란·봉기, 향약·서원 같은 지역 공동체, 여성과 노비의 지위 변화, 일제 강점기 이후의 사회 운동까지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