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점]

(가) 지역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제27번 문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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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회 한능검 27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77 심화 과정 27번 문항으로, 고려 시대사회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1점,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5 — “김윤후가 노비 등을 이끌고 몽골군을 격퇴한 장소를 파악한다.”이다.

정답은 ⑤번입니다. ⑤번 선지는 김윤후가 노비 등과 함께 몽골군 사령관 살리타를 사살하며 격퇴한 처인성 전투를 가리키며, (가) 지역이 바로 처인성일 경우 가장 적절한 탐구 활동입니다. 이 전투는 고려 시대 몽골의 2차 침입에 맞서 민족의 단결된 저항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나머지 선지들은 (가) 지역(처인성)과 시대 및 장소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① 이괄의 난은 조선 인조 때 일어났으며, ② 김정희의 유배지는 제주도, ③ 정약전의 자산어보 저술지는 흑산도, ④ 강주룡의 고공 농성 장소는 일제강점기 평양 을밀대로, 모두 고려 시대 처인성 전투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시대 배경 — 고려 시대 (918년 ~ 1392년)

고려는 태조 왕건이 호족 연합 위에 세운 나라로 훈요 10조, 사심관·기인 제도로 통치 기반을 마련하였고, 광종의 노비안검법·과거제, 성종의 최승로 시무 28조 수용과 2성 6부 체제 정비로 중앙 집권 국가로 발돋움하였다. 문종 대에는 문벌 귀족 사회가 전성기를 맞았지만 이자겸의 난·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이후 무신 정변(1170)으로 무신 정권이 수립되고 최씨 무신 정권이 60여 년 지속되었다. 고려는 거란(서희의 외교·강감찬 귀주대첩)과 여진(윤관의 9성), 몽골의 침입(강화 천도·삼별초 항쟁)을 겪었으며, 원 간섭기에 친원파가 등장하였으나 공민왕의 개혁(쌍성총관부 수복, 정방 폐지, 전민변정도감)으로 자주성을 회복하려 하였다. 문화적으로는 팔만대장경, 직지, 고려청자, 의천·지눌의 불교 통합이 대표적이며, 경제에서는 전시과·개경의 시전·벽란도의 국제 무역이 중요하다.

  • 태조 왕건의 호족 정책, 광종의 과거제, 성종의 시무 28조
  • 무신 정변, 최씨 무신 정권, 삼별초 항쟁
  • 공민왕의 반원 자주 정책, 전민변정도감, 신진 사대부의 성장

사회 영역 학습 포인트

사회 영역 문제는 신분제(골품·양천·반상), 가족·혼인 풍습, 민란·봉기, 향약·서원 같은 지역 공동체, 여성과 노비의 지위 변화, 일제 강점기 이후의 사회 운동까지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