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학습 자료 펼쳐보기 — 정답·해설·시대 배경
제77회 한능검 21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77회 심화 과정 21번 문항으로, 조선 전기의 정치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2점,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4번 — “임진왜란의 상황 등을 담은 징비록을 저술하였다.”이다.
정답은 ④번으로, (가) 인물은 임진왜란 당시 영의정을 지냈으며 전란의 원인과 경과를 기록하고 반성하는 내용의 『징비록』을 저술한 유성룡입니다. 『징비록』은 임진왜란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되돌아보고 후대에 경계로 삼고자 하는 그의 깊은 성찰이 담겨 있습니다. 오답 선지를 살펴보면, ① 기대승과 사단칠정 논쟁을 전개한 인물은 이황이며, ② 소학 보급과 현량과 실시를 주장한 인물은 조광조입니다. ③ 기축봉사를 올려 명에 대한 의리를 내세운 인물은 송시열이며, ⑤ 최초로 100리 척을 사용하여 동국지도를 제작한 인물은 정상기입니다.
시대 배경 — 조선 전기 (1392년 ~ 임진왜란 이전 (16세기 말))
조선은 태조 이성계가 건국한 뒤 태종의 6조 직계제·사병 혁파, 세종의 집현전·훈민정음·측우기·칠정산과 4군 6진 개척, 세조의 국왕 중심 정치, 성종의 경국대전 완성으로 통치 체제를 정비하였다. 정치는 의정부와 6조, 3사(사헌부·사간원·홍문관)로 권력을 분산하였고, 지방은 8도 아래 부·목·군·현에 수령과 향리를 두었으며, 유향소·경재소·서원·향약으로 사림이 향촌 사회를 주도하였다. 사림은 무오·갑자·기묘·을사 4대 사화를 거치며 큰 타격을 입었으나 선조 대에 이르러 붕당을 형성하였다. 경제적으로는 과전법·직전법·관수관급제를 통해 수조권을 통제하고 농업에서 모내기법이 일부 보급되었으며, 사회적으로는 양천제를 기본으로 양반·중인·상민·천민의 신분 구조가 자리 잡았다. 문화에서는 성리학 심화, 서원·향약의 보급, 분청사기·백자, 안견의 몽유도원도 등이 등장하였다.
- 태종(6조 직계제), 세종(훈민정음·과학 기구·4군 6진), 성종(경국대전)
- 4대 사화와 붕당의 형성, 사림의 성장
- 과전법→직전법→관수관급제, 모내기법 보급, 서원과 향약
정치 영역 학습 포인트
정치 영역 문제는 통치 구조(관제·법령), 왕권과 귀족의 관계, 대외 항쟁, 외교 관계, 반란과 개혁을 중심 단서로 삼는다. 시기별 통치 체제의 변화와 주요 인물의 정책을 연결해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