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점]

다음 시나리오의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제22번 문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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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회 한능검 22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77 심화 과정 22번 문항으로, 조선 후기정치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2점,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5 — “이완이 어영대장으로 임명되어 북벌을 준비하였다.”이다.

**정답인 이유:** 제시된 시나리오는 병자호란(1636~1637)으로 인해 조선이 청에 굴욕적인 항복을 한 상황을 전제로 합니다. 병자호란 이후 효종은 청에 대한 복수와 명에 대한 의리를 명분으로 북벌을 추진했습니다. 이완은 어영대장으로 임명되어 군사를 훈련하고 성을 수축하는 등 북벌 준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므로, 이는 병자호란 이후 전개된 사실로 가장 적절합니다. **주요 오답 선지가 틀린 이유:** ① 강홍립 부대의 사르후 전투 참전은 광해군 시기(1619년)의 일로, 병자호란 이전의 상황입니다. ② 김종서의 두만강 일대 6진 개척(세종대, 15세기)과 ④ 이종무의 쓰시마섬 정벌(세종/태종대, 1419년)은 조선 전기의 사실이며, ③ 김시민의 진주성 전투 승리(임진왜란, 1592년)는 조선 중기이지만 병자호란보다 앞선 사건으로 해당 시나리오 이후의 상황과 무관합니다.

시대 배경 — 조선 후기 (임진왜란(1592) ~ 개항(1876) 이전)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조선은 대동법(광해군~숙종), 영정법, 균역법으로 조세 제도를 개혁하고 상품 화폐 경제의 발달로 장시·보부상·사상(송상·경강상인·만상·내상)·전국적 유통망이 성장하였다. 농업에서는 모내기법과 견종법이 확산되어 광작이 보편화되고 상품 작물 재배가 늘었다. 사회적으로는 공명첩·납속책으로 신분 이동이 활발해지고 서얼·중인의 통청 운동, 공노비 해방(순조)까지 이어졌다. 정치에서는 붕당 정치의 변질, 숙종의 환국, 영조·정조의 탕평책이 시행되었고 정조는 규장각·초계문신·화성 건설로 개혁을 주도하였다. 사상에서는 실학(이익·정약용·박지원·박제가)과 북학, 서학(천주교), 동학이 등장하였다. 세도 정치(안동 김씨·풍양 조씨)로 삼정의 문란이 심화되어 홍경래의 난, 임술 농민 봉기가 일어났다.

  • 대동법·영정법·균역법, 상품 화폐 경제의 성장, 사상(私商) 활동
  • 영조·정조의 탕평책, 규장각, 화성 건설
  • 실학·북학·서학·동학, 세도 정치와 농민 봉기

정치 영역 학습 포인트

정치 영역 문제는 통치 구조(관제·법령), 왕권과 귀족의 관계, 대외 항쟁, 외교 관계, 반란과 개혁을 중심 단서로 삼는다. 시기별 통치 체제의 변화와 주요 인물의 정책을 연결해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