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점]

밑줄 그은 '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제21번 문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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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 한능검 21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44 심화 과정 21번 문항으로, 조선 후기정치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2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3 — “총융청과 수어청을 설치하여 도성을 방비하였다.”이다.

광해를 폐하다, 영창 대군을 통해 이 왕은 광해군 다음 인조입 니다. 인조의 대표적인 업적은 어영청이죠. 3번을 골라주시면 됩니다. 그 다음 인조의 아들이 어영청을 북벌정책의 일환으로 확장시키 나 북벌은 하지 못하고 나선정벌에 나섭니다. 이시애의 난 - 세조 초계문신제 - 정조 총융청 수어청 - 인조 전분 6등법 - 세종 나선정벌 - 효종 왕 1년 3월 14일에 '광해를 폐하여 군으로 봉하다'는 내용이 나 와 있다..이어 '이광정, 이귀, 김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는 내 용이 나와 있다..마지막으로 동년 3월 15년에 '영창 대군 등의 관봉(官封)을 회복하도록 명하고, 인목 대비의 의복을 바꿀 시일 을 정하도록 예조에 하교'하는 내용이 나와 있다..이를 통해 제 시 된 자료는 반정을 통해 광해군을 폐하고 왕위에 오른 인조(재위 1623-1649)에 대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인조는 즉위 초 총융청과 수어청을 설치하여 도성을 방비하였다 (각 1624/1626). ① 이시애의 난을 진압하고 유향소를 폐지한 왕은 세조(재위 1455-1468)이다(1467, 세조 13). ② 문신의 재교육을 위한 초계문신제를 실시한 왕은 정조(재위 1776-1800)이다(1781, 정조 5). ④ 전제상정소를 설립하고 전분6등법을 제정한 왕은 세종(재위 1418-1450)이다(각 1443/1444). ⑤ 변급, 신류 등을 파견하여 나선 정벌을 단행한 왕은 효종(재 위 1649-1659)이다(각 1654/1658).

시대 배경 — 조선 후기 (임진왜란(1592) ~ 개항(1876) 이전)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조선은 대동법(광해군~숙종), 영정법, 균역법으로 조세 제도를 개혁하고 상품 화폐 경제의 발달로 장시·보부상·사상(송상·경강상인·만상·내상)·전국적 유통망이 성장하였다. 농업에서는 모내기법과 견종법이 확산되어 광작이 보편화되고 상품 작물 재배가 늘었다. 사회적으로는 공명첩·납속책으로 신분 이동이 활발해지고 서얼·중인의 통청 운동, 공노비 해방(순조)까지 이어졌다. 정치에서는 붕당 정치의 변질, 숙종의 환국, 영조·정조의 탕평책이 시행되었고 정조는 규장각·초계문신·화성 건설로 개혁을 주도하였다. 사상에서는 실학(이익·정약용·박지원·박제가)과 북학, 서학(천주교), 동학이 등장하였다. 세도 정치(안동 김씨·풍양 조씨)로 삼정의 문란이 심화되어 홍경래의 난, 임술 농민 봉기가 일어났다.

  • 대동법·영정법·균역법, 상품 화폐 경제의 성장, 사상(私商) 활동
  • 영조·정조의 탕평책, 규장각, 화성 건설
  • 실학·북학·서학·동학, 세도 정치와 농민 봉기

정치 영역 학습 포인트

정치 영역 문제는 통치 구조(관제·법령), 왕권과 귀족의 관계, 대외 항쟁, 외교 관계, 반란과 개혁을 중심 단서로 삼는다. 시기별 통치 체제의 변화와 주요 인물의 정책을 연결해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