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점]

(가) 인물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제19번 문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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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 한능검 19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44 심화 과정 19번 문항으로, 조선 후기문화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2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5 — “가례집람을 저술하여 예학을 조선의 현실에 맞게 정리하였다.”이다.

1.양명학을 연구한 사람은 정제두입니다. 2.조의제문을 작성한 사람은 김종직입니다. 3.동호문답은 율곡 이이 선생이 작성했습니다. 4.성학십도는 퇴계 이황 선생이 작성했습니다. 5.하나하나 소거해보니 5번밖에 안남네요!! 망설임 없이 5번을 골라줍니다!! (참고로 가례집람을 저술한 인물은 김장생입니다.) 저는 이 문제를 아들 김씨여서 김종직하고 너무 확신해서 찍었 는데 제자 송시열을 보고 숙종 인물과 무오사화인 연산군하고 시대가 다른걸 이제 알았네요 저같은 실수하지마세요 위의 서원은 돈암서원으로 논산에 위치함 이곳 논산 돈암 서언은 호가 사계(沙溪)인 (가)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것'이라는 내용이 나와 있다..이어 '최근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된 9개 서원 중의 하나로 아들인 김집과 제자 인 송시열, 송준길이 함께 배향되어 있으며, 두 차례나 사액을 받은 기호 지방의 대표적인 서원이다'는 내용이 나와 있다..배경지식 이 좀 필요한 문제로, 제시된 자료의 인물은 서인의 영주이자 예학 의 대가였던 사계 김장생(1548~1631)을 가리킨다..참고로 기호 지방이란 경기 기방과 호서(충청도) 지방을 통칭하는 우리의 옛 지방 구분 용어이다..조선 시대에 경기도와 충청도를 포괄하여 기호 학파가 형성되면서 정립되었다. 김장생은 가례집람을 저술하여 예학을 조선의 현실에 맞게 정리 하였다[1685(숙종 11) 간행]. ① 양명학을 연구하여 강화 학파를 형성한 인물은 하곡 정제두 (1649~1736)이다. ② 무오사화의 발단이 된 조의제문을 작성한 인물은 점필재 김 종 직(1431~1492)이다. ③ 동호문답을 통해 다양한 개혁 방안을 제시한 인물은 율곡 이 이(1536~1584)이다(1569, 선조 2). ④ 성학십도를 지어 군주의 도를 도식으로 설명한 인물은 퇴계 이황(1501~1570)이다(1568, 선조 원년).

시대 배경 — 조선 후기 (임진왜란(1592) ~ 개항(1876) 이전)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조선은 대동법(광해군~숙종), 영정법, 균역법으로 조세 제도를 개혁하고 상품 화폐 경제의 발달로 장시·보부상·사상(송상·경강상인·만상·내상)·전국적 유통망이 성장하였다. 농업에서는 모내기법과 견종법이 확산되어 광작이 보편화되고 상품 작물 재배가 늘었다. 사회적으로는 공명첩·납속책으로 신분 이동이 활발해지고 서얼·중인의 통청 운동, 공노비 해방(순조)까지 이어졌다. 정치에서는 붕당 정치의 변질, 숙종의 환국, 영조·정조의 탕평책이 시행되었고 정조는 규장각·초계문신·화성 건설로 개혁을 주도하였다. 사상에서는 실학(이익·정약용·박지원·박제가)과 북학, 서학(천주교), 동학이 등장하였다. 세도 정치(안동 김씨·풍양 조씨)로 삼정의 문란이 심화되어 홍경래의 난, 임술 농민 봉기가 일어났다.

  • 대동법·영정법·균역법, 상품 화폐 경제의 성장, 사상(私商) 활동
  • 영조·정조의 탕평책, 규장각, 화성 건설
  • 실학·북학·서학·동학, 세도 정치와 농민 봉기

문화 영역 학습 포인트

문화 영역 문제는 사상(유·불·도·실학·서학), 교육 기관, 과학 기술·건축·회화·공예·도자, 문학·금석문·기록문화를 자료 이미지와 함께 제시한다. 유물·유적 이름과 제작 시기를 정확히 연결하는 것이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