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전투' 이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학습 자료 펼쳐보기 — 정답·해설·시대 배경
제44회 한능검 6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44회 심화 과정 6번 문항으로, 삼국 시대의 정치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3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2번 — “연개소문이 정권을 장악하고 신라를 압박하였다.”이다.
온달은 죽령 수복을 위해 출전했다가 아차산성(지문에서는 아단 성)에서 전사한 고구려의 장군입니다..이 당시 고구려는 영양왕 시기로, 6세기에 해당합니다. 1. 중국 위나라의 관구검의 침입으로 고구려는 환도성이 함락되 는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이 시기의 왕은 동천왕으로, 3세기입 니다.(X) 2. 영류왕 시기 연개소문은 대막리지의 자리에 오르며 정권을 장악한 다음 신라를 압박하기 시작합니다..7세기에 해당하므로, 맞는 지문입니다.(O) 3. 미천왕은 서안평을 점령하고 낙랑군, 대방군을 축출한 4세기 의 고구려 왕입니다.(X) 4. 태조왕은 옥저를 정복하고 동예를 공격하며 동해안으로의 진 출을 꾀하였습니다..2세기에 해당합니다.(X) 5. 장수왕이 평양으로 천도하고 남하 정책을 실시한 때는 5세기 입니다.(X) 정답은 2번입니다. 온달은 고구려 제 25대 평원왕 때 인물임 해설에 영양왕은 평원왕 다음 26대 왕임 평원왕(559~590) - 영양왕(590~618) 온달은 영양왕 '즉위 직후' 한강유역을 되찾기 위해 출정하였으 나 전사하였음(590)
시대 배경 — 삼국 시대 (기원전 57년 ~ 기원후 676년)
삼국 시대는 고구려·백제·신라 세 나라가 한반도와 만주 일대에서 경쟁하며 중앙 집권 체제를 완성해 간 시기다. 고구려는 소수림왕의 율령 반포와 광개토·장수왕의 영토 확장으로 동아시아 강국이 되었고, 백제는 근초고왕 때 전성기를 맞아 마한을 통합하고 중국·왜와 교류하였다. 신라는 법흥왕의 율령·불교 공인, 진흥왕의 한강 유역 확보와 화랑도 정비를 거쳐 성장하였다. 세 나라 모두 중앙 집권 강화를 위해 율령·불교·유학·관등제를 도입하였고, 신분제(골품제 등)와 회의체(화백·정사암·제가회의)를 운영하였다. 문화적으로는 고분 벽화, 금관, 불교 조각, 서역과의 교류가 번성하였다. 7세기 수·당의 침입과 삼국 간 항쟁 끝에 나·당 연합이 백제(660)와 고구려(668)를 멸망시켰고, 신라가 676년 당을 축출하며 삼국을 통일하였다.
- 고구려: 광개토대왕·장수왕의 전성기, 을지문덕 살수대첩, 안시성 싸움
- 백제: 근초고왕 전성기, 22담로, 성왕의 사비 천도와 한강 유역 회복 시도
- 신라: 법흥왕(율령·불교 공인), 진흥왕(한강 진출·화랑도), 골품제와 화백 회의
정치 영역 학습 포인트
정치 영역 문제는 통치 구조(관제·법령), 왕권과 귀족의 관계, 대외 항쟁, 외교 관계, 반란과 개혁을 중심 단서로 삼는다. 시기별 통치 체제의 변화와 주요 인물의 정책을 연결해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