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점]

(가) 붕당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제28번 문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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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 한능검 28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44 심화 과정 28번 문항으로, 조선 후기정치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3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3 — “이언적과 이황의 제자들이 주류를 이루었다.”이다.

주요 인물은 유성룡, 뜻을 달리하는 자를 북인이라 칭한 것으로 보아 (가) 붕당은 남인입니다. 1. 광해군 시기에 국정을 이끈 붕당은 북인입니다.(X) 2. 경신환국-기사환국-갑술환국-신사환국 순으로 환국이 이루 어지며 집권 붕당이 계속해서 교체됩니다..가장 먼저 발생한 경 신환국 때는 남인이 축출당하고 서인이 집권하게 되었습니다.(X) 3. 남인과 북인의 뿌리는 동인에 있는데, 동인은 이황, 이언적, 서경덕, 조식 등의 제자들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이후 정여립 모반 사건 등으로 인해 남인과 북인으로 갈라지며, 남인은 이황 ㆍ이언적의 제자들로, 북인은 서경덕ㆍ조식의 제자들로 이루어 지게 됩니다..(O) 4. 기해 예송에서 자의 대비의 기년복을 주장한 붕당은 서인입 니다..서인은 신권을 중심으로 이러한 주장을 펼쳤는데, 이것은 왕권을 중심으로 3년복을 주장한 남인과는 배치되는 부분입니 다.(X) 5. 정여립은 이이의 제자로 본래 서인이었으나 배신하고 동인 편에 가담합니다..이에 같은 이이의 제자이자 서인이었던 정철이 동인이 조직한 대동계를 진압하여 동인이 학살당하는 사건이 일 어나는데, 이를 기축옥사라 합니다..기축옥사가 남인이 등장한 이유 중 하나이므로, 틀린 지문입니다.(X) 따라서 정답은 3번입니다. [추가 해설] 5번에 기축옥사가 남인의 등장 이유라고 하는데 잘못된 내용임. 기축옥사 이후 정철의 건저의 사건이 발단되어 서인(정철)에 대 한 처벌 문제로 동인이 강경파(북인), 온건파(남인) 로 분화 됨 [출처 ㅇㄷㅇ 한국사]

시대 배경 — 조선 후기 (임진왜란(1592) ~ 개항(1876) 이전)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조선은 대동법(광해군~숙종), 영정법, 균역법으로 조세 제도를 개혁하고 상품 화폐 경제의 발달로 장시·보부상·사상(송상·경강상인·만상·내상)·전국적 유통망이 성장하였다. 농업에서는 모내기법과 견종법이 확산되어 광작이 보편화되고 상품 작물 재배가 늘었다. 사회적으로는 공명첩·납속책으로 신분 이동이 활발해지고 서얼·중인의 통청 운동, 공노비 해방(순조)까지 이어졌다. 정치에서는 붕당 정치의 변질, 숙종의 환국, 영조·정조의 탕평책이 시행되었고 정조는 규장각·초계문신·화성 건설로 개혁을 주도하였다. 사상에서는 실학(이익·정약용·박지원·박제가)과 북학, 서학(천주교), 동학이 등장하였다. 세도 정치(안동 김씨·풍양 조씨)로 삼정의 문란이 심화되어 홍경래의 난, 임술 농민 봉기가 일어났다.

  • 대동법·영정법·균역법, 상품 화폐 경제의 성장, 사상(私商) 활동
  • 영조·정조의 탕평책, 규장각, 화성 건설
  • 실학·북학·서학·동학, 세도 정치와 농민 봉기

정치 영역 학습 포인트

정치 영역 문제는 통치 구조(관제·법령), 왕권과 귀족의 관계, 대외 항쟁, 외교 관계, 반란과 개혁을 중심 단서로 삼는다. 시기별 통치 체제의 변화와 주요 인물의 정책을 연결해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