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법령이 제정된 이후에 볼 수 있는 사회 모습으로 옳은 것은?

📚학습 자료 펼쳐보기 — 정답·해설·시대 배경
제44회 한능검 46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44회 심화 과정 46번 문항으로, 근대 (개항기~대한제국)의 사회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3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3번 — “부민관에 폭탄을 설치하는 대한 애국 청년당원”이다.
제시된 사료는 1938년의 조선 육군 특별지원병령(朝鮮陸軍特別 支援兵令)의 내용임. 1938년 2월 22일 공표되어 4월부터 실시 됨. 지원자의 자격은 1)만 17세 이상 2)민족주의와 공산주의 운동에 가담하지 않은 자 3)신체, 정신 이상없는 자 3)6년제 소학교 졸업 혹은 동등한 학력을 가진 자 4)입소 기간 중 생계와 가사에 지장 없는 자. 답을 맞추기 위해서 각 보기에 제시된 사건 및 단체의 연도를 살펴보면 1. 신간회 (1927년) 2. 원산 총파업(1929년) 3. 부민관 의거(1945년) 4. 잡지 어린이 창간호(1923년) 5. 조선 물산 장려회(1920-평양~1923-서울) 부민관 의거를 아는지 물어보는 문제. 보기는 계속 병역이라는 단어를 반복. 한국사 근대에서 배우는 병역은 37년 총동원령밖에 없음. 1.신간회-27년 2.총파업-28년 4.천도교 개벽 - 20년 5.물산 장려회 - 20년 조만식 23년 유진태. 딱 봐도 20년 문화통치기 일제가 탄압의 끈을 느슨하게 한 시기 답다. 의거하면 의열단 20년대 초 한인 애국단 30년대 초 활동만 강 조되지만 40년대 중반 광복 전 의거라 더 암기하기 쉬운 대한 애국 청년 당 부민관 의거도 알아야 한다.
시대 배경 — 근대 (개항기~대한제국) (1876년 강화도 조약 ~ 1910년 국권 피탈)
1876년 강화도 조약으로 개항한 조선은 임오군란(1882), 갑신정변(1884), 동학 농민 운동(1894), 갑오·을미개혁, 아관파천을 거치며 근대화와 열강의 각축 속에 놓였다. 독립협회가 자주 국권·자유 민권·자강 개혁을 주장하며 만민공동회를 열었고, 1897년 고종은 대한제국을 선포하여 광무개혁(구본신참)을 단행하였다. 그러나 러·일 전쟁(1904~1905) 이후 일본의 침략이 본격화되면서 을사늑약(1905), 헤이그 특사, 고종 퇴위, 군대 해산(1907), 기유각서를 거쳐 1910년 국권이 강탈되었다. 의병 전쟁(을미·을사·정미 의병), 애국 계몽 운동(신민회·대한자강회), 국채 보상 운동, 신식 학교와 언론(독립신문·황성신문·대한매일신보)이 이 시기 저항과 근대화의 두 축이었다.
- 강화도 조약, 임오군란, 갑신정변, 동학 농민 운동, 갑오·을미개혁
- 독립협회·만민공동회, 대한제국 광무개혁
- 을사늑약, 신민회, 의병 전쟁, 국채 보상 운동
사회 영역 학습 포인트
사회 영역 문제는 신분제(골품·양천·반상), 가족·혼인 풍습, 민란·봉기, 향약·서원 같은 지역 공동체, 여성과 노비의 지위 변화, 일제 강점기 이후의 사회 운동까지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