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이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학습 자료 펼쳐보기 — 정답·해설·시대 배경
제44회 한능검 16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44회 심화 과정 16번 문항으로, 고려 시대의 정치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1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1번 — “유인우, 이자춘 등이 쌍성총관부를 수복하였다.”이다.
부인이 노국 대장 공주인 것을 보아 '이 왕'은 공민왕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공민왕은 원의 간섭에서 벗어나고자 쌍성총관부를 유인우, 이자 춘으로 하여금 수복시켰습니다. 1 공민왕 2 우왕 4 성종 5 우왕 [추가 해설] 3번최씨 무신정권이 고용한 군인입니다! 고려의 이 왕과 그의 부인인 노국 대장 공주를 그린 초상으로 현재 국립 고궁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는 내용이 나와 있다.. 이 를 통해 제시된 '이 왕'은 고려의 공민왕(재위 1351-1374)임을 알 수 있다. 유인우, 이자춘 등이 쌍성총관부를 수복한 것은 공민왕 5년인 1356년의 일이다. ② 나세, 심덕부 등이 진포에서 왜구를 격퇴한 것은 우왕 6년인 1380년에 일어난 진포 대첩(진포 해전)이다..이때 최무선이 개발 한 화약과 화포가 큰 역할을 하였다(최무선도 지휘관으로로 참 전). ③ 좌별초, 우별초, 신의군의 삼별초가 조직된 것은 고려 고종 19년인 1232년의 일이다(몽골의 제2차 침입 시). 무신 집권자인 최우(집권 1219-1249)가 조직하였다. ④ 서희가 외교 담판을 벌어 강동 6주를 획득한 것은 고려 성종 12년인 993년의 일이다. ⑤ 명의 철령위 설치에 반발하여 요동 정벌이 추진된 것은 고려 우왕 14년인 1388년의 일이다(이성계가 이를 계기로 위화도 회 군 단행).
시대 배경 — 고려 시대 (918년 ~ 1392년)
고려는 태조 왕건이 호족 연합 위에 세운 나라로 훈요 10조, 사심관·기인 제도로 통치 기반을 마련하였고, 광종의 노비안검법·과거제, 성종의 최승로 시무 28조 수용과 2성 6부 체제 정비로 중앙 집권 국가로 발돋움하였다. 문종 대에는 문벌 귀족 사회가 전성기를 맞았지만 이자겸의 난·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이후 무신 정변(1170)으로 무신 정권이 수립되고 최씨 무신 정권이 60여 년 지속되었다. 고려는 거란(서희의 외교·강감찬 귀주대첩)과 여진(윤관의 9성), 몽골의 침입(강화 천도·삼별초 항쟁)을 겪었으며, 원 간섭기에 친원파가 등장하였으나 공민왕의 개혁(쌍성총관부 수복, 정방 폐지, 전민변정도감)으로 자주성을 회복하려 하였다. 문화적으로는 팔만대장경, 직지, 고려청자, 의천·지눌의 불교 통합이 대표적이며, 경제에서는 전시과·개경의 시전·벽란도의 국제 무역이 중요하다.
- 태조 왕건의 호족 정책, 광종의 과거제, 성종의 시무 28조
- 무신 정변, 최씨 무신 정권, 삼별초 항쟁
- 공민왕의 반원 자주 정책, 전민변정도감, 신진 사대부의 성장
정치 영역 학습 포인트
정치 영역 문제는 통치 구조(관제·법령), 왕권과 귀족의 관계, 대외 항쟁, 외교 관계, 반란과 개혁을 중심 단서로 삼는다. 시기별 통치 체제의 변화와 주요 인물의 정책을 연결해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