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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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한능검 10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44회 심화 과정 10번 문항으로, 남북국 시대 (통일 신라·발해)의 정치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2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5번 — “최치원이 국왕에게 시무 10여 조를 건의하였다.”이다.
혜공왕이며 김양상이며 신라 말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1.김춘추는 신라의 29대 왕으로서 신라 중기에 해당합니다. 2.김흠돌의 난은 신라의 31대 왕인 신문왕 재위시기 사건으로 신라 중기에 해당합니다. 3.이차돈의 순교와 불교의 공인은 신라의 23대 왕인 법흥왕 재 위시기 일로 신라 초(?)중(?)기에 해당합니다. 5.최치원의 시무 10조는 신라의 51대 왕임 진성여왕 재위시기 일로 신라 말기에 해당하니 정답! 황룡사 9층 목탑은 신라 제27대왕인 선덕여왕때 건립되었습니 다..시기로 본다면 중기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추가 해설] 1 김춘추= 태종 무열왕 #신라 시대 구분 *삼국사기(골품기준):상대(~진덕여왕) / 중대(무열왕~혜공왕) / 하대(선덕왕~) *삼국유사(불교식 왕명 기준): 상고(~지증왕) / 중고(법흥왕~진 덕여왕) / 하고(무열왕~) [추가 해설] 황룡사 9층 목탑은 선덕여왕 때 건립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오류 신고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추후 여러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정답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다. 참고로 정답 변경은 오류 신고 5회 이상일 경우 수정합니다. [오류 신고 내용] 선덕여왕이 즉위 이후에 일어난 일 역시 자장의 건의로 황룡사 9층목탑을 지은 것인데 왜 답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한번 보면 답이 나와야 하는데 이 문제는 답을 찾기 애매한 문제였네요. [오류신고 반론] 지문 후반부에 보면 "김경신"을 세워 왕위를 계승하니라고 나옵 니다. 김경신은 원성왕입니다. 그 이후를 물은 것입니다. [오류신고 반론] 문제에 나오는 선덕왕은 27대 선덕여왕이 아니라 37대 선덕왕 입니다! [오류신고 반론] 혜공왕 말년에 반신(叛臣)들이 제멋대로 날뛰자 선덕[김양상]이 상대등으로 있으면서 임금 측근의 나쁜 무리를 제거하자고 부르 짖었다'는 내용이 나와 있다..이어 '김경신이 이에 참여하여 난을 평정하였고 선덕이 왕으로 즉위하면서 상대등이 되었다'는 내용 이 나와 있다..마지막으로 '이후 여러 사람의 의논이 일치하여 김 경신을 세워 왕위를 계승하게 하니 국인이 모두 만세를 불렀다' 는 내용이 나와 있다. 신라 하대에는 진골 귀족 간에 왕위 쟁탈전이 심하게 일어나 정 치적 상황이 꽤 복잡하게 흘러간다..따라서 배경지식이 좀 필요 한데, 자료에서 선덕[김양상]이 신라의 제37대 왕인 선덕왕(재 위 780-785)이고, 그 다음 왕으로 즉위하는 김경신이 곧 제38대 왕, 원성왕(재위 785-798)이다.* *특징적인 것은 원성왕 이후 왕위에 오르는 18명의 왕들 중 박 씨 출신 의 세 왕, 즉 신덕·경명·경애왕을 제외한 15명의 왕들이 모두 원 성왕계 후손이라는 점이다..따라서 이때의 왕위 쟁탈전이라는 것은 사실 같은 혈족 집단 내부의 유력자를 중심으로 한 종족 혹은 거기서 더 세분된 가문 단위로 나뉘어 이뤄졌던 셈이다. 최치원(857~?)이 국왕(진성 여왕)에게 시무 10여 조를 건의한 것 은 894년의 일이다(진성 여왕 8). ① 진골 귀족인 김춘추(604~661)가 왕위에 오른 것은 654년의 일이다[태종 무열왕(재위 654-661)]. ② 왕의 장인인 김흠돌(?~681)이 반란을 도모한 것은 신문왕 원 년인 681년의 일이다. ③ 이차돈(506~527)의 순교를 계기로 불교가 공인된 것은 법흥 왕 떄의 일이다(527, 법흥왕 14). ④ 자장(590~658)의 건의로 황룡사 구층 목탑이 건립된 것은 선 덕 여왕 12년인 643년의 일이다. 11. 다음 시나리오의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3 점] ① 신숭겸이 공산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② 궁예가 정변으로 왕위에서 축출되었다. ③ 견훤이 경주를 습격하여 경애왕을 죽게 하였다. ④ 신검이 일리천 전투에서 고려군에 패배하였다. ⑤ 왕건이 고창 전투에서 후백제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시대 배경 — 남북국 시대 (통일 신라·발해) (676년 ~ 926년)
삼국 통일 후 신라는 중대(태종무열왕~혜공왕)에 전제 왕권을 강화하여 집사부 중심의 중앙 집권, 9주 5소경의 지방 제도, 9서당 10정의 군사 제도를 정비하고 녹읍 폐지·관료전 지급으로 귀족 세력을 견제하였다. 하대로 넘어오며 왕위 쟁탈전, 호족의 성장, 6두품의 개혁 요구(최치원 등), 선종의 유행, 농민 봉기(원종·애노의 난)로 체제가 붕괴되어 후삼국 시대로 이어졌다. 한편 고구려 유민 대조영이 698년 동모산에서 건국한 발해는 '해동성국'이라 불릴 만큼 번성하였고, 고구려 계승 의식을 바탕으로 당의 제도를 수용해 3성 6부를 두고 5경 15부 62주의 지방 제도를 운영하였다. 문화적으로 석굴암·불국사, 신라 금석문, 고분과 범종, 이불병좌상 같은 발해 유물이 남아 있다.
- 통일 신라: 신문왕의 녹읍 폐지·관료전, 9주 5소경, 국학, 독서삼품과
- 발해: 대조영 건국, 무왕·문왕·선왕의 발전, 고구려 계승 의식, 해동성국
- 6두품 지식인(최치원·최승우·최언위), 선종과 풍수지리설의 유행
정치 영역 학습 포인트
정치 영역 문제는 통치 구조(관제·법령), 왕권과 귀족의 관계, 대외 항쟁, 외교 관계, 반란과 개혁을 중심 단서로 삼는다. 시기별 통치 체제의 변화와 주요 인물의 정책을 연결해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