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점]

(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제30번 문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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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 한능검 30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44 심화 과정 30번 문항으로, 조선 후기문화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2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5 — “자영농 육성을 위해 신분에 따른 토지의 차등 분배를 주장하였다.”이다.

조선후기의 실학자들에 대해 정확히 알고 계셔야합니다. (이런 문제가 나오니깐!!) 일단 보기의 "반계수록"을 잘 캐치하셔야합니다. 미리 알려드리자면 "반계수록"은 유형원이 저술했습니다. 1.박제가는 정조 시기에 규장각 검서관으로 활동했습니다..저서 로는 "북학의"가 있죠. 2.한백겸은 동국지리지를 저술하여 삼한의 위치를 고증했습니 다..("고증"이라는 단어만 보고 김정희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 다^^) 3.홍대용은 지전설을 주장해 중국 중심의 세계관을 비판했습니 다..저서로는 "의산문답"이 있죠. 4.박지원은 청에 다녀온 후 열하일기를 저술했습니다..다른 저서 로는 "양반전"이 있죠. 5.유형원은 자영농 육성을 위해 신분에 따른 토지의 차등 분배 를 주장했습니다..저서로는 "반계수록"이 있죠. [중농학파 저서 - 주장한 이론] 유형원의 반계수록 - 균전론 정약용의 목민심서, 경세유표 - 여전론 이익의 성호사설 - 한전론

시대 배경 — 조선 후기 (임진왜란(1592) ~ 개항(1876) 이전)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조선은 대동법(광해군~숙종), 영정법, 균역법으로 조세 제도를 개혁하고 상품 화폐 경제의 발달로 장시·보부상·사상(송상·경강상인·만상·내상)·전국적 유통망이 성장하였다. 농업에서는 모내기법과 견종법이 확산되어 광작이 보편화되고 상품 작물 재배가 늘었다. 사회적으로는 공명첩·납속책으로 신분 이동이 활발해지고 서얼·중인의 통청 운동, 공노비 해방(순조)까지 이어졌다. 정치에서는 붕당 정치의 변질, 숙종의 환국, 영조·정조의 탕평책이 시행되었고 정조는 규장각·초계문신·화성 건설로 개혁을 주도하였다. 사상에서는 실학(이익·정약용·박지원·박제가)과 북학, 서학(천주교), 동학이 등장하였다. 세도 정치(안동 김씨·풍양 조씨)로 삼정의 문란이 심화되어 홍경래의 난, 임술 농민 봉기가 일어났다.

  • 대동법·영정법·균역법, 상품 화폐 경제의 성장, 사상(私商) 활동
  • 영조·정조의 탕평책, 규장각, 화성 건설
  • 실학·북학·서학·동학, 세도 정치와 농민 봉기

문화 영역 학습 포인트

문화 영역 문제는 사상(유·불·도·실학·서학), 교육 기관, 과학 기술·건축·회화·공예·도자, 문학·금석문·기록문화를 자료 이미지와 함께 제시한다. 유물·유적 이름과 제작 시기를 정확히 연결하는 것이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