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학습 자료 펼쳐보기 — 정답·해설·시대 배경
제44회 한능검 5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44회 심화 과정 5번 문항으로, 삼국 시대의 문화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3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2번 — “(나) - 당시 생활상을 담은 수렵도 등의 벽화가 남아 있다.”이다.
가 - 유리왕이 졸본에서 국내성으로 천도하였으며, 고국원왕은 평양성으로 가서 전투를 하다가 사망함 나 - 그때 당시의 생활상을 담은 수렵도나 무용도벽화가 남아있 다. 다 - 흙무지 돌방무덤으로 서역인이 등장하였다. 라 - 광개토태왕의 아들인 장수왕이 세운것으로 광개토 태왕의 업적이 적혀있다. 김정희의 금석과안록에서는 북한산비가 진흥왕순수비임을 밝혔음 마 - 장수왕의 무덤으로 추정되며, 돌무지 무덤이다. 벽돌무덤은 백제의 공주 송산리 고분, 무령왕릉이다. 공주(웅진) 송산리 고분군(1~5호)는 굴식돌방무덤이고 6호,7호 (무령왕릉)은 벽돌무덤 양식이다 참고로 발해 정효공주 묘도 벽돌무덤 양식이다
시대 배경 — 삼국 시대 (기원전 57년 ~ 기원후 676년)
삼국 시대는 고구려·백제·신라 세 나라가 한반도와 만주 일대에서 경쟁하며 중앙 집권 체제를 완성해 간 시기다. 고구려는 소수림왕의 율령 반포와 광개토·장수왕의 영토 확장으로 동아시아 강국이 되었고, 백제는 근초고왕 때 전성기를 맞아 마한을 통합하고 중국·왜와 교류하였다. 신라는 법흥왕의 율령·불교 공인, 진흥왕의 한강 유역 확보와 화랑도 정비를 거쳐 성장하였다. 세 나라 모두 중앙 집권 강화를 위해 율령·불교·유학·관등제를 도입하였고, 신분제(골품제 등)와 회의체(화백·정사암·제가회의)를 운영하였다. 문화적으로는 고분 벽화, 금관, 불교 조각, 서역과의 교류가 번성하였다. 7세기 수·당의 침입과 삼국 간 항쟁 끝에 나·당 연합이 백제(660)와 고구려(668)를 멸망시켰고, 신라가 676년 당을 축출하며 삼국을 통일하였다.
- 고구려: 광개토대왕·장수왕의 전성기, 을지문덕 살수대첩, 안시성 싸움
- 백제: 근초고왕 전성기, 22담로, 성왕의 사비 천도와 한강 유역 회복 시도
- 신라: 법흥왕(율령·불교 공인), 진흥왕(한강 진출·화랑도), 골품제와 화백 회의
문화 영역 학습 포인트
문화 영역 문제는 사상(유·불·도·실학·서학), 교육 기관, 과학 기술·건축·회화·공예·도자, 문학·금석문·기록문화를 자료 이미지와 함께 제시한다. 유물·유적 이름과 제작 시기를 정확히 연결하는 것이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