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나당전쟁까지의 주요 전투는 교전국·시기·지휘관·결과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살수대첩·안시성 전투(고구려 vs 수·당)와 나당전쟁(매소성·기벌포)은 거의 매 회차 출제됩니다. 전투 이름만으로 시대·교전국·결과를 즉시 떠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
고구려의 대외 항쟁 (수·당과의 전쟁)
| 전투명 | 시기 | 교전국 | 주요 인물 | 결과·의의 |
|---|---|---|---|---|
| 살수대첩 | 612 | 고구려 vs 수(2차 침입) | 을지문덕 / 수 우중문·우문술 | 살수(청천강)에서 수나라 별동대 30만 5천 격파, 생환자 불과 2,700명. 을지문덕의 유인 작전·반격 전술이 핵심. 수나라 멸망의 원인 중 하나 |
| 안시성 전투 | 645 | 고구려 vs 당(1차 침입) | 안시성주(전승상 양만춘) / 당 태종 친정 | 당 태종이 직접 출정했으나 88일간 포위 끝에 철수. 고구려 방어 성공의 상징. 안시성주의 끈질긴 항전과 성민의 결사 방어가 결정적 |
⚡ 살수대첩(612) = 을지문덕 vs 수나라 / 안시성(645) = 양만춘 vs 당 태종 — 상대국(수 vs 당) 혼동 주의!
삼국 간 주요 전투
| 전투명 | 시기 | 교전국 | 주요 인물 | 결과·의의 |
|---|---|---|---|---|
| 관산성 전투 | 554 | 백제 vs 신라 | 성왕 / 진흥왕 | 백제 성왕이 전사하며 참패. 120년간 유지된 나제동맹이 완전히 결렬. 신라가 한강 유역을 독점적으로 장악하게 된 결정적 계기 |
| 황산벌 전투 | 660 | 백제 vs 신라 | 계백(결사대 5천) / 김유신(5만) | 계백이 죽음을 각오하고 가족을 죽인 뒤 출전. 4번 승리했으나 중과부적으로 전사. 백제 최후의 항전, 이후 사비성 함락으로 백제 멸망 |
| 백강(백촌강) 전투 | 663 | 백제부흥군+왜 vs 나·당 | 복신·부여풍 / 나당연합 | 금강 하구에서 왜 수군 400여 척 궤멸. 백제 부흥운동이 완전히 좌절 |
나당전쟁 (670~676) — 삼국통일 완성
⚡ 나당전쟁의 원인: 당이 백제·고구려 멸망 후 한반도 전체를 지배하려 함(안동도호부·웅진도독부 설치). 신라가 이에 반발하여 당군을 축출한 전쟁
| 전투명 | 시기 | 장소 | 내용·결과 |
|---|---|---|---|
| 매소성 전투 | 675 | 경기도 연천 | 신라가 당의 20만 대군을 격퇴, 군마 3만 필·무기 다수 노획. 나당전쟁 최대 육전 승리 |
| 기벌포 전투 | 676 | 금강 하구 | 신라 수군이 당 수군을 대파. 당이 안동도호부를 랴오둥 지역으로 철수 → 삼국통일 최종 완성 |
⚡ 매소성 = 육전 결정적 승리 / 기벌포 = 해전 결정적 승리 → 당 세력 축출 → 대동강~원산만 이남 통일. 통일 후 한계: 대동강 이북 상실(영토 축소)
삼국통일 과정 연표
| 연도 | 사건 |
|---|---|
| 553 | 신라 진흥왕, 한강 유역 장악 (백제로부터 탈취) |
| 554 | 관산성 전투 → 나제동맹 결렬, 성왕 전사 |
| 648 | 나당동맹 체결 (김춘추의 당 외교) |
| 660 | 황산벌 전투 → 사비성 함락 → 백제 멸망 |
| 668 | 평양성 함락 → 고구려 멸망 |
| 670~676 | 나당전쟁: 매소성(675)·기벌포(676) 승리 |
| 676 | 삼국통일 완성 (대동강~원산만 이남) |
📌 시험 핵심 키워드
| 키워드 | 핵심 연결고리 |
|---|---|
| 살수대첩 | 612, 을지문덕, 고구려 vs 수, 생환 2,700명 |
| 안시성 전투 | 645, 당 태종 친정 후 철수, 88일 포위전 |
| 황산벌 | 660, 계백 결사대 5천, 백제 멸망 직전 |
| 관산성 | 554, 백제 성왕 전사, 나제동맹 결렬 |
| 매소성 | 675, 신라 vs 당(육전), 20만 대군 격퇴 |
| 기벌포 | 676, 신라 vs 당(해전), 삼국통일 완성 |
| 나당전쟁 | 670~676, 당 축출, 대동강~원산만 이남 통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