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장을 펼친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학습 자료 펼쳐보기 — 정답·해설·시대 배경
제41회 한능검 24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41회 심화 과정 24번 문항으로, 조선 후기의 사회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3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4번 — “경세유표를 저술하여 국가 제도의 개혁 방향을 제시하였다.”이다.
사례에서 나온 책의 제목 <전론> 도 이 문제를 푸는 힌트가 될 수 있었고 사례를 읽어보면 여전론을 주장하는 것으로 보아 이 주장을 펼친 인물은 '다산 정약용'으로 볼 수 있다..여전론을 주 장한 이후에는 여전론에서 발전한 정전제를 주장하였다. 1. 의산문답에서 중국 중심의 세계관을 비판하였다..- 담헌 홍대 용 2. 동의수세보원을 저술하여 사상 의학을 확립하였다..- 이제마 3. 우서에서 사농공상의 직업적 평등과 전문화를 주장하였다..- 농암 유수원 4. 경세유표를 저술하여 국가 제도의 개혁 방향을 제시하였다..- 다산 정약용 5. 북학의에서 재물을 우물에 비유하여 절약보다 소비를 권장하 였다..- 초정 박제가
시대 배경 — 조선 후기 (임진왜란(1592) ~ 개항(1876) 이전)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조선은 대동법(광해군~숙종), 영정법, 균역법으로 조세 제도를 개혁하고 상품 화폐 경제의 발달로 장시·보부상·사상(송상·경강상인·만상·내상)·전국적 유통망이 성장하였다. 농업에서는 모내기법과 견종법이 확산되어 광작이 보편화되고 상품 작물 재배가 늘었다. 사회적으로는 공명첩·납속책으로 신분 이동이 활발해지고 서얼·중인의 통청 운동, 공노비 해방(순조)까지 이어졌다. 정치에서는 붕당 정치의 변질, 숙종의 환국, 영조·정조의 탕평책이 시행되었고 정조는 규장각·초계문신·화성 건설로 개혁을 주도하였다. 사상에서는 실학(이익·정약용·박지원·박제가)과 북학, 서학(천주교), 동학이 등장하였다. 세도 정치(안동 김씨·풍양 조씨)로 삼정의 문란이 심화되어 홍경래의 난, 임술 농민 봉기가 일어났다.
- 대동법·영정법·균역법, 상품 화폐 경제의 성장, 사상(私商) 활동
- 영조·정조의 탕평책, 규장각, 화성 건설
- 실학·북학·서학·동학, 세도 정치와 농민 봉기
사회 영역 학습 포인트
사회 영역 문제는 신분제(골품·양천·반상), 가족·혼인 풍습, 민란·봉기, 향약·서원 같은 지역 공동체, 여성과 노비의 지위 변화, 일제 강점기 이후의 사회 운동까지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