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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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번 문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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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 한능검 8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41 심화 과정 8번 문항으로, 남북국 시대 (통일 신라·발해)정치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2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1 — “장문휴가 등주를 공격하였다.”이다.

발해 2대왕 무왕 대무예 시기의 일이다. 대흥 - 문왕 말갈 복속 - 문왕 별무반, 동북 9성 - 고려의 윤관 연개소문 정변 - 고구려 영류왕 대무예(무왕)은 대문예(무왕의 동생)를 시켜 흑수말갈을 공격하 려했다. 그런데 대문예는 그러다 당나라한테 죽을거라고 반박했다. 무왕은 무시하고 진군을 강행했지만 대문예가 계속 말리자 화가 난 무왕은 대문예를 죽이려 했다. 결국 대문예는 당나라로 도망갔다. 이후 무왕은 '1. 장문후를 시켜 당의 등주를 공격' 하게 하였다. 이에 당 현종은 대문예를 시켜 유주에서 병사를 모아 발해를 공 격, 김사란을 신라로 보내 발해를 공격하게 하였다. 하지만 당의 발해 원정은 실패한다. 3. 철리부 등 동북방 말갈을 복속시켰다..-> 문왕 당 현종 = 대무예. 발해 2대 왕 무왕. 1. 정답 2. 대흥 = 문왕의 연호 3. 철리부 등 말갈 복속 = 선왕(9C 전반) 4. 별무반, 동북 9성 = 1107년 고려가 윤관의 건의에 따라 별무 반 조직. 여진정벌 추진해 동북 9성 설치 (고려 예종) 5. 연개소문 정변 = 고구려 말 카멕스님의 3번 해설, 철리부(지역 이름입니다..5경 15부 62주 에서 15부의 한곳) 등 동북방 말갈 복속은 문왕때의 업적입니 다. 선왕때 비로소 흑수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말갈족을 복속시키고, 최대 영토를 확장하며 해동성국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시대 배경 — 남북국 시대 (통일 신라·발해) (676년 ~ 926년)

삼국 통일 후 신라는 중대(태종무열왕~혜공왕)에 전제 왕권을 강화하여 집사부 중심의 중앙 집권, 9주 5소경의 지방 제도, 9서당 10정의 군사 제도를 정비하고 녹읍 폐지·관료전 지급으로 귀족 세력을 견제하였다. 하대로 넘어오며 왕위 쟁탈전, 호족의 성장, 6두품의 개혁 요구(최치원 등), 선종의 유행, 농민 봉기(원종·애노의 난)로 체제가 붕괴되어 후삼국 시대로 이어졌다. 한편 고구려 유민 대조영이 698년 동모산에서 건국한 발해는 '해동성국'이라 불릴 만큼 번성하였고, 고구려 계승 의식을 바탕으로 당의 제도를 수용해 3성 6부를 두고 5경 15부 62주의 지방 제도를 운영하였다. 문화적으로 석굴암·불국사, 신라 금석문, 고분과 범종, 이불병좌상 같은 발해 유물이 남아 있다.

  • 통일 신라: 신문왕의 녹읍 폐지·관료전, 9주 5소경, 국학, 독서삼품과
  • 발해: 대조영 건국, 무왕·문왕·선왕의 발전, 고구려 계승 의식, 해동성국
  • 6두품 지식인(최치원·최승우·최언위), 선종과 풍수지리설의 유행

정치 영역 학습 포인트

정치 영역 문제는 통치 구조(관제·법령), 왕권과 귀족의 관계, 대외 항쟁, 외교 관계, 반란과 개혁을 중심 단서로 삼는다. 시기별 통치 체제의 변화와 주요 인물의 정책을 연결해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