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나)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학습 자료 펼쳐보기 — 정답·해설·시대 배경
제41회 한능검 16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41회 심화 과정 16번 문항으로, 고려 시대의 사회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2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4번 — “ㄴ, ㄹ”이다.
(가) 제술업, 명경업이 나와있는 것으로 보아 '과거제'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나) 조상의 공로로 벼슬길에 나아가는~ 이 있는 것으로 보아 ' 음서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보기 해설 ㄱ. 재가한 여자의 자손은 응시에 제한을 받았다..- 이것을 조선 시제 과거제에서 제한을 받았던 부분이다..이 당시에는 특별히 제한되는 경우는 없었고 양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했다 고 보면 된다. ㄴ. 향리의 자제가 중앙 관직으로 진출하는 통로가 되었다..- 과 거시험을 통해서 관직에 등용될 수 있는 통로가 되었기때문에 맞다고 볼 수 있다. ㄷ. 후주 출신 쌍기의 건의로 시작되었다..- 고려 광종시기에 쌍 기의 건의를 받아 과거제를 시행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하지만 (나)가 설명하고 있는 것은 '음서제'에 관하여 쓴 것이기 때문에 선택하면 안된다. ㄹ. 사위, 조카, 외손자에게 적용되기도 하였다..- 고려시대에서 는 여성의 지위도 남성만큼은 아니지만 조선시대만큼은 차별받 지않고 살아왔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내용이다..음서제에 서도 이를 찾아볼 수 있는데 음서로 관직을 보낼 수 있는 사람 으로는 자, 손, 제, 서, 질 즉, 직계 자손만 아니면 다 공음으로 관직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것이 바로 음서제이다..당시는 과 거보다는 음서를 더 중시여겼고 자주 실시를 했다고 한다. 답은 ㄴ, ㄹ 참고) (나)의 설명으로 보면 무릇 조상의 공로로 벼슬길에 나아 가는 자는 모두 나이 18세 이상으로 제한한다고 나와있지만 기 록상으로는 최연소가 10세미만의 사례도 나와있다고 한다. (가): 과거제 (나): 음서제 ㄱ: 응시 제한은 천민만 해당(재가 자손 응시 제한은 조선 과거 제) ㄴ: 정답 ㄷ: 쌍기의 건의로 시작한 것이 과거제에 해당 ㄹ: 고려시대에 같은 경우에는 남자와 여자의 지위가 비슷하다 고 여겨 친가 뿐만아니라 외가에도 적용이 되었다.
시대 배경 — 고려 시대 (918년 ~ 1392년)
고려는 태조 왕건이 호족 연합 위에 세운 나라로 훈요 10조, 사심관·기인 제도로 통치 기반을 마련하였고, 광종의 노비안검법·과거제, 성종의 최승로 시무 28조 수용과 2성 6부 체제 정비로 중앙 집권 국가로 발돋움하였다. 문종 대에는 문벌 귀족 사회가 전성기를 맞았지만 이자겸의 난·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이후 무신 정변(1170)으로 무신 정권이 수립되고 최씨 무신 정권이 60여 년 지속되었다. 고려는 거란(서희의 외교·강감찬 귀주대첩)과 여진(윤관의 9성), 몽골의 침입(강화 천도·삼별초 항쟁)을 겪었으며, 원 간섭기에 친원파가 등장하였으나 공민왕의 개혁(쌍성총관부 수복, 정방 폐지, 전민변정도감)으로 자주성을 회복하려 하였다. 문화적으로는 팔만대장경, 직지, 고려청자, 의천·지눌의 불교 통합이 대표적이며, 경제에서는 전시과·개경의 시전·벽란도의 국제 무역이 중요하다.
- 태조 왕건의 호족 정책, 광종의 과거제, 성종의 시무 28조
- 무신 정변, 최씨 무신 정권, 삼별초 항쟁
- 공민왕의 반원 자주 정책, 전민변정도감, 신진 사대부의 성장
사회 영역 학습 포인트
사회 영역 문제는 신분제(골품·양천·반상), 가족·혼인 풍습, 민란·봉기, 향약·서원 같은 지역 공동체, 여성과 노비의 지위 변화, 일제 강점기 이후의 사회 운동까지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