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건이 일어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학습 자료 펼쳐보기 — 정답·해설·시대 배경
제41회 한능검 36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41회 심화 과정 36번 문항으로, 근대 (개항기~대한제국)의 정치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3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2번 — “(나)”이다.
문제의 핵심 단어를 보면 '대한민국 임시정부, 내각 책임제, 국 무령제 채택이라고 처음부터 친절하게 표시를 하고 있다..내용에서는 2차 개헌을 통 해 내각 책임제를 채택하였다고 모든 힌트를 주었기 때문에 두 번째 시기네? 하고 바로 답을 알아낼 수 있는 문제로 쉽게 보일 수 있으나 2차 개헌이라는 내용이 없 었으면 각 개헌의 특징을 알고 연도 감각이 있어야 하는 난이도 있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연도의 두 번째 하단 보기를 보면은 우리나라의 임시정부 기간 을 표시하고 그 기간의 특징을 보기로 보여 주었다..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 는 헌법 개정을 총 9번을 하였지만 보기는 임시정부 기간의 개헌이므로 보기처 럼 친절하게 나와 있듯이 총 5번의 개헌을 하였다. (각 시기마다 개헌의 특징으로 요약하면) 1차 개헌 1919 대통령 주심제 (이승만) 2차 개헌 1925 국무령 중심의 내각 책임제 (이동녕, 이상룡)★ 3차 개헌 1927 국무의원 중심의 집단 지도체제 4차 개헌 1940 주석 중심의 단일체제 (김구) 5차 개헌 1944 주석, 부주석 지도 체제 (김구 김규식) 으로 요약 할 수 있다..2018년에 국무령 체제 관련 임시정부 개 헌 문제가 한국사를 다루는 모든 시험기관에서 제법 나왔기 때문에 다음에 도 1~5차 개헌을 주제로 또 나올 가능성이 크기에 요약한 부분을 기억하면 문제 를 보다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을 것이다.
시대 배경 — 근대 (개항기~대한제국) (1876년 강화도 조약 ~ 1910년 국권 피탈)
1876년 강화도 조약으로 개항한 조선은 임오군란(1882), 갑신정변(1884), 동학 농민 운동(1894), 갑오·을미개혁, 아관파천을 거치며 근대화와 열강의 각축 속에 놓였다. 독립협회가 자주 국권·자유 민권·자강 개혁을 주장하며 만민공동회를 열었고, 1897년 고종은 대한제국을 선포하여 광무개혁(구본신참)을 단행하였다. 그러나 러·일 전쟁(1904~1905) 이후 일본의 침략이 본격화되면서 을사늑약(1905), 헤이그 특사, 고종 퇴위, 군대 해산(1907), 기유각서를 거쳐 1910년 국권이 강탈되었다. 의병 전쟁(을미·을사·정미 의병), 애국 계몽 운동(신민회·대한자강회), 국채 보상 운동, 신식 학교와 언론(독립신문·황성신문·대한매일신보)이 이 시기 저항과 근대화의 두 축이었다.
- 강화도 조약, 임오군란, 갑신정변, 동학 농민 운동, 갑오·을미개혁
- 독립협회·만민공동회, 대한제국 광무개혁
- 을사늑약, 신민회, 의병 전쟁, 국채 보상 운동
정치 영역 학습 포인트
정치 영역 문제는 통치 구조(관제·법령), 왕권과 귀족의 관계, 대외 항쟁, 외교 관계, 반란과 개혁을 중심 단서로 삼는다. 시기별 통치 체제의 변화와 주요 인물의 정책을 연결해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