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지역에서 전개된 민족 운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학습 자료 펼쳐보기 — 정답·해설·시대 배경
제46회 한능검 35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46회 심화 과정 35번 문항으로, 일제 강점기의 정치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2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4번 — “대한인 국민회를 중심으로 외교 활동을 펼쳤다.”이다.
공립협회에 소속된 장인환, 전명운의 친일파 스티븐스 사살 (1908, 센프란시스코) 이후 안창호 주도로 대한인 국민회 설립(1910) 1. 신흥강습소(신흥무관학교) - 남만주의 경학사(1911), 서로군 정서 2. 해조신문 - 블라디보스토크(연해주) 1908년 간행 3. 북간도 - 서전서숙(1906, 이상설) 5. 조선독립동맹 - 옌안(1942, 김두봉) (가): 미국 1. 서간도 2. 연해주 3. 북간도 4. 미국 5. 중국 옌안 정답 키워드) 국외 민족 운동 유적지, 장인환 전명운 의거지 -> 미국 : 국외 민족 운도 유적지이며, 장인환과 전명운의 의거가 일어난 지역이라는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통해 (가) 지역이 미국임을 알 수 있다..일제의 침략과 지배에 저항하여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이 전개되었다..특히 미주 지역에서는 장인환과 전명운의 의거를 계 기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공립 협회와 하와이의 한인 합성 협 회를 통합한 대한인 국민회가 결성되었다..대한인 국민회는 미주 지역 동포 사회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만주와 연해주 지 역 독립운동을 지원하는 등 항일 투쟁에도 큰 역할을 하였다. 1. 신흥 강습소: 서간도(남만주) 2. 해조신문: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3. 서전서숙: 북만주(북간도) 4. 대한인 국민회: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안창호를 중심으로 조 직된 대한인 국민회는 독립을 위한 외교 활동을 벌이는 한편 대 한민국 임시 정부에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였다. 5. 조선 독립 동맹: 중국 화북 지역
시대 배경 — 일제 강점기 (1910년 ~ 1945년)
일제 강점기는 무단 통치(1910년대, 헌병 경찰)·문화 통치(1920년대, 보통 경찰)·민족 말살 통치(1930년대~1945, 황국 신민화)의 3단계로 전개되었다. 3·1 운동(1919)을 기점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상하이에 수립되었고, 1920년대에는 봉오동 전투·청산리 대첩, 의열단·한인애국단 활동, 신간회(1927) 중심의 민족 유일당 운동, 물산 장려 운동·민립 대학 설립 운동 같은 실력 양성 운동이 전개되었다. 1930~40년대에는 한인애국단의 이봉창·윤봉길 의거, 조선의용대·한국광복군의 무장 투쟁이 이어졌고, 국가 총동원법(1938) 이후 인적·물적 수탈이 극심해졌다. 경제적으로는 토지 조사 사업(1912), 산미 증식 계획(1920년대), 병참 기지화 정책, 공출·징용·징병으로 수탈이 확대되었고, 문화적으로는 조선어학회(한글 연구), 신채호·박은식의 민족주의 사학, 백남운의 사회경제 사학이 저항의 축이 되었다.
- 무단·문화·민족 말살 통치의 단계별 특징
- 3·1 운동과 임시정부, 청산리·봉오동 대첩, 신간회
- 의열단·한인애국단·한국광복군·조선의용대의 무장 투쟁
- 토지 조사 사업·산미 증식 계획·국가 총동원법
정치 영역 학습 포인트
정치 영역 문제는 통치 구조(관제·법령), 왕권과 귀족의 관계, 대외 항쟁, 외교 관계, 반란과 개혁을 중심 단서로 삼는다. 시기별 통치 체제의 변화와 주요 인물의 정책을 연결해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