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점]

(가)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제26번 문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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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회 한능검 26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46 심화 과정 26번 문항으로, 조선 후기정치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3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4 — “붕당의 폐해를 경계하기 위한 탕평비가 건립되었다.”이다.

이인좌의 난(1728, 청주성) : 경종 죽음에 대한 의문, 영조 정통 성 부정, 노론 정책 반대로 인해 발생. 그 결과 기유대처분 (1729)으로 붕당 부정하며 영조의 탕평선언. 1. 숙종 - 경신환국 2. 철종 - 임술농민봉기 3. 현종 - 예송 5. 정조 - 대전통편 '이 책(통정공 무신일기)은 이승원이 무신난(戊申亂)의 전개 과 정을 기록한 일기'라는 내용이 나와 있다..이어 '무신난은 이인 좌, 정희량 등이 세제(世弟)였던 (가)의 즉위 과정에 의혹을 제 기하며 일으킨 반란이다'는 내용이 나와 있다..무신란이라고 하 면 잘 모를 수 있는데, 곧 영조 4년인 1728년에 일어난 '이인좌 의 난'을 가리킨다..정권에서 배제된 소론(이인좌와 정희량) 주 도로(남인의 일부 과격파 참여) 무력을 통해 정권 탈취를 기도 (밀풍군 탄을 임금으로 추대)한 사건이다..영조는 재위 18년인 1742년에 성균관 반수교 위에 붕당의 폐 해를 경계하기 위한 탕평비를 건립하였다. ① 허적과 윤휴 등 남인들이 대거 축출된 것은 경신환국 때의 일이다(1680, 숙종 6). ② 박규수의 건의로 삼정이정청이 설치된 것은 임술[진주] 농 민 봉기 때의 일이다(1862, 철종 13) ③ 자의 대비의 복상 문제로 예송이 전개된 것은 현종 때의 일 이 다(1659/1674). ⑤ 왕조의 통치 규범을 재정비한 대전통편이 편찬된 것은 정조 때의 일이다(1785, 정조 9). 정답 키워드) 무신난 발생, 왕세제의 즉위 과정에 의혹 제기 : 경종의 왕세제였던 영조의 즉위 과정에 불만을 품은 이인좌, 정희량 등이 반란을 일으켰다..이인좌가 중심인물이었기 때문에 '이인좌의 난'이라고 하고 1728년 무신년에 일어나 무신난이라 고도 한다..영조는 이인좌의 난을 진압한 후 왕권 강화를 도모하 였다. 1. 허적, 윤후 축출: 숙종(경신환국) 2. 삼정이정철: 철종(박규수) 3. 예송: 현종 4. 탕평비: 영조는 탕평파를 중심으로 정국을 운영하면서 붕당 정치의 폐해를 경계하기 위해 성균관 앞에 탕평비를 세웠다. 5. 대전통편: 정조

시대 배경 — 조선 후기 (임진왜란(1592) ~ 개항(1876) 이전)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조선은 대동법(광해군~숙종), 영정법, 균역법으로 조세 제도를 개혁하고 상품 화폐 경제의 발달로 장시·보부상·사상(송상·경강상인·만상·내상)·전국적 유통망이 성장하였다. 농업에서는 모내기법과 견종법이 확산되어 광작이 보편화되고 상품 작물 재배가 늘었다. 사회적으로는 공명첩·납속책으로 신분 이동이 활발해지고 서얼·중인의 통청 운동, 공노비 해방(순조)까지 이어졌다. 정치에서는 붕당 정치의 변질, 숙종의 환국, 영조·정조의 탕평책이 시행되었고 정조는 규장각·초계문신·화성 건설로 개혁을 주도하였다. 사상에서는 실학(이익·정약용·박지원·박제가)과 북학, 서학(천주교), 동학이 등장하였다. 세도 정치(안동 김씨·풍양 조씨)로 삼정의 문란이 심화되어 홍경래의 난, 임술 농민 봉기가 일어났다.

  • 대동법·영정법·균역법, 상품 화폐 경제의 성장, 사상(私商) 활동
  • 영조·정조의 탕평책, 규장각, 화성 건설
  • 실학·북학·서학·동학, 세도 정치와 농민 봉기

정치 영역 학습 포인트

정치 영역 문제는 통치 구조(관제·법령), 왕권과 귀족의 관계, 대외 항쟁, 외교 관계, 반란과 개혁을 중심 단서로 삼는다. 시기별 통치 체제의 변화와 주요 인물의 정책을 연결해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