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내각'에서 추진한 정책으로 옳은 것은?

📚학습 자료 펼쳐보기 — 정답·해설·시대 배경
제46회 한능검 34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46회 심화 과정 34번 문항으로, 근대 (개항기~대한제국)의 정치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2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1번 — “건양이라는 연호를 제정하였다.”이다.
1895년에 시행된 갑오개혁 내용입니다..어렵다.. 1895년에 시행된 갑오개혁이아니라 을미개혁입니다. (수정-> 3차 갑오개혁이라고도 하고, 갑오.을미개혁, 을미개혁 세 가지 표현 다 맞습니다) [을미개혁 내용] - 김홍집 내각(친일) 연호 '건양'사용 단발령 실시 태양력 채택 우편사무재개 소학교 설치 2 - 2차 갑오개혁 3 - 광무개혁 4 - 1883~1884, 박영효 건의, 최초의 신문 5 - 1차 갑오개혁 왼쪽 말풍선에는 '이번에 새로 구성된 내각에서 태양력을 채택 했다'는 내용이 나와 있다..이어 오른쪽 말풍선에는 '올해 11월 17일을 새해 1월 1일로 삼는다'는 내용이 나와 있다..이를 통해 제시된 내용은 김홍집 내각(제3차, 제4차)에 의해 추진된 을미 개혁(제3차 갑오개혁, 1895.8~1896.2)에 대한 것임을 알 수 있 다. 건양이라는 연호를 제정한 것은 을미개혁 때의 일이다. ② 전국 8도를 23부로 개편한 것은 제2차 갑오개혁 때의 일이 다(1894.12~1895.8). ③ 황제 직속의 원수부를 설치한 것은 광무개혁 때의 일이다 (1899.6). ④ 박문국을 설치하여 한성순보를 발행한 것은 1883년 음력 10 월의 일이다. ⑤ 공사 노비법을 혁파하고 과거제를 폐지한 것은 제1차 갑오개 혁 때의 일이다(1894.7~12).
시대 배경 — 근대 (개항기~대한제국) (1876년 강화도 조약 ~ 1910년 국권 피탈)
1876년 강화도 조약으로 개항한 조선은 임오군란(1882), 갑신정변(1884), 동학 농민 운동(1894), 갑오·을미개혁, 아관파천을 거치며 근대화와 열강의 각축 속에 놓였다. 독립협회가 자주 국권·자유 민권·자강 개혁을 주장하며 만민공동회를 열었고, 1897년 고종은 대한제국을 선포하여 광무개혁(구본신참)을 단행하였다. 그러나 러·일 전쟁(1904~1905) 이후 일본의 침략이 본격화되면서 을사늑약(1905), 헤이그 특사, 고종 퇴위, 군대 해산(1907), 기유각서를 거쳐 1910년 국권이 강탈되었다. 의병 전쟁(을미·을사·정미 의병), 애국 계몽 운동(신민회·대한자강회), 국채 보상 운동, 신식 학교와 언론(독립신문·황성신문·대한매일신보)이 이 시기 저항과 근대화의 두 축이었다.
- 강화도 조약, 임오군란, 갑신정변, 동학 농민 운동, 갑오·을미개혁
- 독립협회·만민공동회, 대한제국 광무개혁
- 을사늑약, 신민회, 의병 전쟁, 국채 보상 운동
정치 영역 학습 포인트
정치 영역 문제는 통치 구조(관제·법령), 왕권과 귀족의 관계, 대외 항쟁, 외교 관계, 반란과 개혁을 중심 단서로 삼는다. 시기별 통치 체제의 변화와 주요 인물의 정책을 연결해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