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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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한능검 4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46회 심화 과정 4번 문항으로, 삼국 시대의 정치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2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3번 — “지방에 22담로를 두어 왕족을 파견하였다.”이다.
(가) 무령왕 1. 무왕 2. 의자왕 3. 무령왕 4. 근초고왕 5. 침류왕 무령왕릉 - 중국 남조(양)의 영향을 받은 벽돌무덤 형식이다..이를 통해 백제가 중국과 교류했음을 알 수 있다. - 충남 공주에 위치해 있다. 무령왕 - 지방의 22담로에 왕족을 파견함으로써 지방 통제를 강화했다. 1. 익산에 미륵사를 지은 사람은 무왕이다..미륵사에 있는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목조 건물을 본 떠 만든 석탑으로 이 시기가 목탑에서 석탑으로 바뀌는 과도기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무왕 은 서동요의 주인공인 서동이다.) 2. 의자왕은 백제의 마지막 왕이다..신라를 공격하여 대야성을 비롯한 30여개의 성을 점령할 정도로 강력했으나 나당 연합군에 의해 무기력하게 백제를 잃었다..유명한 계백의 황산벌 전투도 의자왕이 집권하던 시기에 벌여졌다. 3. 무령왕 4. 고흥에게 서기를 편찬하게 한 왕은 근초고왕이다..근초고왕은 백제를 전성기로 이끌었던 왕이다..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구려의 고국원왕을 전사시키기도 했으며 마한도 정벌했다..또한 왕위의 부자 상속을 확립시켜 왕권을 강화했다..중국 남조의 동진, 왜와 교류했다..왜와의 관계는 근초고왕이 왜왕에 하사한 것으로 알려 진 칠지도의 명문을 통해 짐작할 수 있다. 5. 동진에서 불교를 수용해온 왕은 침류왕이다.
시대 배경 — 삼국 시대 (기원전 57년 ~ 기원후 676년)
삼국 시대는 고구려·백제·신라 세 나라가 한반도와 만주 일대에서 경쟁하며 중앙 집권 체제를 완성해 간 시기다. 고구려는 소수림왕의 율령 반포와 광개토·장수왕의 영토 확장으로 동아시아 강국이 되었고, 백제는 근초고왕 때 전성기를 맞아 마한을 통합하고 중국·왜와 교류하였다. 신라는 법흥왕의 율령·불교 공인, 진흥왕의 한강 유역 확보와 화랑도 정비를 거쳐 성장하였다. 세 나라 모두 중앙 집권 강화를 위해 율령·불교·유학·관등제를 도입하였고, 신분제(골품제 등)와 회의체(화백·정사암·제가회의)를 운영하였다. 문화적으로는 고분 벽화, 금관, 불교 조각, 서역과의 교류가 번성하였다. 7세기 수·당의 침입과 삼국 간 항쟁 끝에 나·당 연합이 백제(660)와 고구려(668)를 멸망시켰고, 신라가 676년 당을 축출하며 삼국을 통일하였다.
- 고구려: 광개토대왕·장수왕의 전성기, 을지문덕 살수대첩, 안시성 싸움
- 백제: 근초고왕 전성기, 22담로, 성왕의 사비 천도와 한강 유역 회복 시도
- 신라: 법흥왕(율령·불교 공인), 진흥왕(한강 진출·화랑도), 골품제와 화백 회의
정치 영역 학습 포인트
정치 영역 문제는 통치 구조(관제·법령), 왕권과 귀족의 관계, 대외 항쟁, 외교 관계, 반란과 개혁을 중심 단서로 삼는다. 시기별 통치 체제의 변화와 주요 인물의 정책을 연결해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