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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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한능검 18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51회 심화 과정 18번 문항으로, 고려 시대의 문화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3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2번 — “(나) - 만권당에서 원의 학자들과 교유하다.”이다.
1. 최충헌 2. 이제헌 3. 최충 4. 정도전 5. 이황 안향 : 고려말 중국의 성리학을 국내에 소개 및 도입 정몽주 : 단심가. 고려에 대한 일편단심, 조선 건국 반대 이색 : 고려말 문신으로 정몽주와 같은 온건개혁파 정도전 : 이성계를 도와 조선 건국 주도 19. 밑줄 그은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 점] ① 주자소가 설치되어 계미자가 주조되었다. ② 조의제문이 발단이 되어 무오사화가 일어났다. ③ 통치 체제를 정비하기 위해 대전회통이 편찬되었다. ④ 제한된 범위의 무역을 허용한 계해약조가 체결되었다. ⑤ 현직 관리에게만 수조지를 지급하는 직전법이 시행되었 다.
시대 배경 — 고려 시대 (918년 ~ 1392년)
고려는 태조 왕건이 호족 연합 위에 세운 나라로 훈요 10조, 사심관·기인 제도로 통치 기반을 마련하였고, 광종의 노비안검법·과거제, 성종의 최승로 시무 28조 수용과 2성 6부 체제 정비로 중앙 집권 국가로 발돋움하였다. 문종 대에는 문벌 귀족 사회가 전성기를 맞았지만 이자겸의 난·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이후 무신 정변(1170)으로 무신 정권이 수립되고 최씨 무신 정권이 60여 년 지속되었다. 고려는 거란(서희의 외교·강감찬 귀주대첩)과 여진(윤관의 9성), 몽골의 침입(강화 천도·삼별초 항쟁)을 겪었으며, 원 간섭기에 친원파가 등장하였으나 공민왕의 개혁(쌍성총관부 수복, 정방 폐지, 전민변정도감)으로 자주성을 회복하려 하였다. 문화적으로는 팔만대장경, 직지, 고려청자, 의천·지눌의 불교 통합이 대표적이며, 경제에서는 전시과·개경의 시전·벽란도의 국제 무역이 중요하다.
- 태조 왕건의 호족 정책, 광종의 과거제, 성종의 시무 28조
- 무신 정변, 최씨 무신 정권, 삼별초 항쟁
- 공민왕의 반원 자주 정책, 전민변정도감, 신진 사대부의 성장
문화 영역 학습 포인트
문화 영역 문제는 사상(유·불·도·실학·서학), 교육 기관, 과학 기술·건축·회화·공예·도자, 문학·금석문·기록문화를 자료 이미지와 함께 제시한다. 유물·유적 이름과 제작 시기를 정확히 연결하는 것이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