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특별전에 전시될 문화유산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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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회 한능검 17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76회 심화 과정 17번 문항으로, 고려 시대의 문화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1점, 난이도는 쉬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1번 이다.
정답인 ① 청자 상감운학문 매병은 고려 시대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고려청자 특유의 비색(翡色)과 독창적인 상감(象嵌) 기법이 결합되어 예술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만약 특별전의 주제가 고려의 문화유산이라면, 이는 고려 시대 미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가장 적절한 전시품입니다. 고려청자는 중국 청자의 영향을 받았지만, 상감 기법을 독자적으로 발전시켜 독자적인 아름다움을 완성했습니다. 나머지 선지들은 고려 시대와는 다른 시기의 문화유산이거나 해당 특별전의 주제와 맞지 않아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시대 배경 — 고려 시대 (918년 ~ 1392년)
고려는 태조 왕건이 호족 연합 위에 세운 나라로 훈요 10조, 사심관·기인 제도로 통치 기반을 마련하였고, 광종의 노비안검법·과거제, 성종의 최승로 시무 28조 수용과 2성 6부 체제 정비로 중앙 집권 국가로 발돋움하였다. 문종 대에는 문벌 귀족 사회가 전성기를 맞았지만 이자겸의 난·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이후 무신 정변(1170)으로 무신 정권이 수립되고 최씨 무신 정권이 60여 년 지속되었다. 고려는 거란(서희의 외교·강감찬 귀주대첩)과 여진(윤관의 9성), 몽골의 침입(강화 천도·삼별초 항쟁)을 겪었으며, 원 간섭기에 친원파가 등장하였으나 공민왕의 개혁(쌍성총관부 수복, 정방 폐지, 전민변정도감)으로 자주성을 회복하려 하였다. 문화적으로는 팔만대장경, 직지, 고려청자, 의천·지눌의 불교 통합이 대표적이며, 경제에서는 전시과·개경의 시전·벽란도의 국제 무역이 중요하다.
- 태조 왕건의 호족 정책, 광종의 과거제, 성종의 시무 28조
- 무신 정변, 최씨 무신 정권, 삼별초 항쟁
- 공민왕의 반원 자주 정책, 전민변정도감, 신진 사대부의 성장
문화 영역 학습 포인트
문화 영역 문제는 사상(유·불·도·실학·서학), 교육 기관, 과학 기술·건축·회화·공예·도자, 문학·금석문·기록문화를 자료 이미지와 함께 제시한다. 유물·유적 이름과 제작 시기를 정확히 연결하는 것이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