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전쟁’ 중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학습 자료 펼쳐보기 — 정답·해설·시대 배경
제76회 한능검 21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76회 심화 과정 21번 문항으로, 조선 전기의 정치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2점,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1번 — “정문부가 북관대첩을 이끌었다.”이다.
정답은 ①번입니다. 정문부는 임진왜란 당시 함경도에서 의병을 조직하여 왜군에 맞서 싸웠고, 1592년 북관대첩에서 크게 승리하며 함경도를 수복하는 전공을 세웠습니다. 이는 임진왜란(1592~1598) 중에 있었던 사실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② 정봉수가 용골산성에서 항쟁한 것은 정묘호란(1627) 때의 일입니다. ③ 최윤덕이 이만주 부대를 정벌한 것은 세종대(1433)에 여진족을 토벌한 것으로, 임진왜란보다 훨씬 이전의 사건입니다. ④ 강홍립이 사르후 전투에 참전한 것은 광해군대(1619)에 명을 도와 후금과 싸운 것으로, 임진왜란 이후의 사건입니다. ⑤ 김준룡이 광교산 전투에서 항전한 것은 병자호란(1636) 때의 일입니다.
시대 배경 — 조선 전기 (1392년 ~ 임진왜란 이전 (16세기 말))
조선은 태조 이성계가 건국한 뒤 태종의 6조 직계제·사병 혁파, 세종의 집현전·훈민정음·측우기·칠정산과 4군 6진 개척, 세조의 국왕 중심 정치, 성종의 경국대전 완성으로 통치 체제를 정비하였다. 정치는 의정부와 6조, 3사(사헌부·사간원·홍문관)로 권력을 분산하였고, 지방은 8도 아래 부·목·군·현에 수령과 향리를 두었으며, 유향소·경재소·서원·향약으로 사림이 향촌 사회를 주도하였다. 사림은 무오·갑자·기묘·을사 4대 사화를 거치며 큰 타격을 입었으나 선조 대에 이르러 붕당을 형성하였다. 경제적으로는 과전법·직전법·관수관급제를 통해 수조권을 통제하고 농업에서 모내기법이 일부 보급되었으며, 사회적으로는 양천제를 기본으로 양반·중인·상민·천민의 신분 구조가 자리 잡았다. 문화에서는 성리학 심화, 서원·향약의 보급, 분청사기·백자, 안견의 몽유도원도 등이 등장하였다.
- 태종(6조 직계제), 세종(훈민정음·과학 기구·4군 6진), 성종(경국대전)
- 4대 사화와 붕당의 형성, 사림의 성장
- 과전법→직전법→관수관급제, 모내기법 보급, 서원과 향약
정치 영역 학습 포인트
정치 영역 문제는 통치 구조(관제·법령), 왕권과 귀족의 관계, 대외 항쟁, 외교 관계, 반란과 개혁을 중심 단서로 삼는다. 시기별 통치 체제의 변화와 주요 인물의 정책을 연결해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