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학습 자료 펼쳐보기 — 정답·해설·시대 배경
제76회 한능검 46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76회 심화 과정 46번 문항으로, 조선 후기의 문화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3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5번 — “(마) - 이황과 사단칠정 논쟁을 한 인물을 검색한다.”이다.
정답은 ⑤번입니다. 이황과 이이의 사단칠정 논쟁은 주로 조선 중기 유학사상의 핵심 주제였으므로, (마)가 조선 후기의 문화적 맥락에 해당하는 자료라면 이를 탐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① (가)는 흥선대원군 시기 오페르트 도굴 미수 사건, ② (나)는 일제강점기 김구의 한인 애국단 활동, ③ (다)는 고려 시대 건축물의 공포 양식, ④ (라)는 백제 부흥 운동과 관련된 탐구 활동으로 제시된 상황에 따라 모두 적절할 수 있습니다. 각 선지는 해당 시대나 분야의 대표적 인물, 사건, 유물 등에 대한 탐구 활동을 올바르게 연결하고 있습니다.
시대 배경 — 조선 후기 (임진왜란(1592) ~ 개항(1876) 이전)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조선은 대동법(광해군~숙종), 영정법, 균역법으로 조세 제도를 개혁하고 상품 화폐 경제의 발달로 장시·보부상·사상(송상·경강상인·만상·내상)·전국적 유통망이 성장하였다. 농업에서는 모내기법과 견종법이 확산되어 광작이 보편화되고 상품 작물 재배가 늘었다. 사회적으로는 공명첩·납속책으로 신분 이동이 활발해지고 서얼·중인의 통청 운동, 공노비 해방(순조)까지 이어졌다. 정치에서는 붕당 정치의 변질, 숙종의 환국, 영조·정조의 탕평책이 시행되었고 정조는 규장각·초계문신·화성 건설로 개혁을 주도하였다. 사상에서는 실학(이익·정약용·박지원·박제가)과 북학, 서학(천주교), 동학이 등장하였다. 세도 정치(안동 김씨·풍양 조씨)로 삼정의 문란이 심화되어 홍경래의 난, 임술 농민 봉기가 일어났다.
- 대동법·영정법·균역법, 상품 화폐 경제의 성장, 사상(私商) 활동
- 영조·정조의 탕평책, 규장각, 화성 건설
- 실학·북학·서학·동학, 세도 정치와 농민 봉기
문화 영역 학습 포인트
문화 영역 문제는 사상(유·불·도·실학·서학), 교육 기관, 과학 기술·건축·회화·공예·도자, 문학·금석문·기록문화를 자료 이미지와 함께 제시한다. 유물·유적 이름과 제작 시기를 정확히 연결하는 것이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