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이 사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학습 자료 펼쳐보기 — 정답·해설·시대 배경
제40회 한능검 12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40회 심화 과정 12번 문항으로, 고려 시대의 정치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1점,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3번 — “묘청 일파가 김부식이 이끄는 관군에 의해 토벌되었다.”이다.
'조선역사상일천년래 제일대사건','진취사상대 보수사상의 싸움 ->보수사상의 승리' = 묘청의 서경천도운동 1. 이성계 위화도 회군 2. 이자겸의 난(이자겸 세력과 왕 측근간 대립) → 인종 이자겸 제거시도 → 이자겸, 척준경 반란 → 불화 → 척준경 이용 이자 겸 제거 → 척준경 탄핵 3. 묘청의 난(개경파(김부식) 서경파(묘청) 대립) → 서경 길지설 주장(금정벌) 서경천도 주장 → 좌절 → 서경에서 반란 → 김부 식의 관군 제압 4. 조위총의 난 → 무신정권에 대항해 일어난 대병란 5. 강조의 정변 : 천추태후 귀양, 김치양 참소, 목종 살해, 현종 즉위
시대 배경 — 고려 시대 (918년 ~ 1392년)
고려는 태조 왕건이 호족 연합 위에 세운 나라로 훈요 10조, 사심관·기인 제도로 통치 기반을 마련하였고, 광종의 노비안검법·과거제, 성종의 최승로 시무 28조 수용과 2성 6부 체제 정비로 중앙 집권 국가로 발돋움하였다. 문종 대에는 문벌 귀족 사회가 전성기를 맞았지만 이자겸의 난·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이후 무신 정변(1170)으로 무신 정권이 수립되고 최씨 무신 정권이 60여 년 지속되었다. 고려는 거란(서희의 외교·강감찬 귀주대첩)과 여진(윤관의 9성), 몽골의 침입(강화 천도·삼별초 항쟁)을 겪었으며, 원 간섭기에 친원파가 등장하였으나 공민왕의 개혁(쌍성총관부 수복, 정방 폐지, 전민변정도감)으로 자주성을 회복하려 하였다. 문화적으로는 팔만대장경, 직지, 고려청자, 의천·지눌의 불교 통합이 대표적이며, 경제에서는 전시과·개경의 시전·벽란도의 국제 무역이 중요하다.
- 태조 왕건의 호족 정책, 광종의 과거제, 성종의 시무 28조
- 무신 정변, 최씨 무신 정권, 삼별초 항쟁
- 공민왕의 반원 자주 정책, 전민변정도감, 신진 사대부의 성장
정치 영역 학습 포인트
정치 영역 문제는 통치 구조(관제·법령), 왕권과 귀족의 관계, 대외 항쟁, 외교 관계, 반란과 개혁을 중심 단서로 삼는다. 시기별 통치 체제의 변화와 주요 인물의 정책을 연결해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