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이 왕'의 정책으로 옳은 것은?

📚학습 자료 펼쳐보기 — 정답·해설·시대 배경
제53회 한능검 12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53회 심화 과정 12번 문항으로, 고려 시대의 정치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2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2번 — “신돈을 등용하여 전민변정도감을 운영하였다.”이다.
보기 설명은 고려 공민왕 3. 쌍기의 건의를 받아 과거제를 실시한 왕 = 광종 4. 정계와 계백료서를 지어 규범을 제시한 왕 = 태조왕건 5. 최승로의 시무 28조를 받아들여 통치한 왕 = 성종 1. 1307년(충렬왕 33)에 원나라에서 무종(武宗)을 옹립한 공으 로 다음해에 복위한 충선왕이 1313년(충선왕 5)에 왕위를 충숙 왕에게 물려주고, 그 다음해인 1314년(충숙왕 1) 원나라로 가서 자신의 사제(私第)에 이를 세웠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만권당(萬卷堂))] 1. 충선왕 >원나라 연경에 세운 만권당.. 1314년(충숙왕)에 마련되었지만 추진하고 세운건 충선왕입니다.
시대 배경 — 고려 시대 (918년 ~ 1392년)
고려는 태조 왕건이 호족 연합 위에 세운 나라로 훈요 10조, 사심관·기인 제도로 통치 기반을 마련하였고, 광종의 노비안검법·과거제, 성종의 최승로 시무 28조 수용과 2성 6부 체제 정비로 중앙 집권 국가로 발돋움하였다. 문종 대에는 문벌 귀족 사회가 전성기를 맞았지만 이자겸의 난·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이후 무신 정변(1170)으로 무신 정권이 수립되고 최씨 무신 정권이 60여 년 지속되었다. 고려는 거란(서희의 외교·강감찬 귀주대첩)과 여진(윤관의 9성), 몽골의 침입(강화 천도·삼별초 항쟁)을 겪었으며, 원 간섭기에 친원파가 등장하였으나 공민왕의 개혁(쌍성총관부 수복, 정방 폐지, 전민변정도감)으로 자주성을 회복하려 하였다. 문화적으로는 팔만대장경, 직지, 고려청자, 의천·지눌의 불교 통합이 대표적이며, 경제에서는 전시과·개경의 시전·벽란도의 국제 무역이 중요하다.
- 태조 왕건의 호족 정책, 광종의 과거제, 성종의 시무 28조
- 무신 정변, 최씨 무신 정권, 삼별초 항쟁
- 공민왕의 반원 자주 정책, 전민변정도감, 신진 사대부의 성장
정치 영역 학습 포인트
정치 영역 문제는 통치 구조(관제·법령), 왕권과 귀족의 관계, 대외 항쟁, 외교 관계, 반란과 개혁을 중심 단서로 삼는다. 시기별 통치 체제의 변화와 주요 인물의 정책을 연결해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