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이 자기'에 해당하는 문화유산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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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한능검 12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45회 심화 과정 12번 문항으로, 고려 시대의 문화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1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4번 이다.
1번은 조선 중기 백자 입니다. 2번은 고려 시대 순청자 입니다. 5번은 조선 후기 청화백자 입니다. 상감 기법을 사용하여 고려 시대 때 제작 된 문화유산은 4번 고 려 시대 상감 청자 입니다. 3. 분청사기 아니고 철화백자 - 조선후기 입니다. 이 자기는 상감 기법으로 고려 시대에 제작한 문화유산이다'는 내용이 나와 있다..이어 '상감은 겉 부분을 파낸 후에 그 자리에 백토나 흑토를 메우면서 무늬를 만들어 내는 방식으로' 제작되 었 다는 내용이 나와 있다..이를 통해 제시된 자료의 '이 자기'는 12 세기 중반 이후 유행하기 시작한 상감 청자임을 알 수 있다. 제시된 선지 중 ④가 고려의 독창적인 상감 기법으로 제작된 청 자 상감 운학문 매병이다(13세기 제작). ① 조선 후기에 유행한 (순)백자 달항아리이다(18세기 전반 제 작). ② 상감 청자 이전인 고려 전기에 유행한 순수 청자로, 청자 참 외형 병이다(12세기 제작). ③ 조선 중·후기에 제작된 철화 백자로, 백자 철화 매죽문 항아 리 [호]이다(16~17세기 제작). ⑤ 조선 전기에 제작된 청화 백자로, 백자 청화 매죽문 항아리 [호]이다(15세기 제작).
시대 배경 — 고려 시대 (918년 ~ 1392년)
고려는 태조 왕건이 호족 연합 위에 세운 나라로 훈요 10조, 사심관·기인 제도로 통치 기반을 마련하였고, 광종의 노비안검법·과거제, 성종의 최승로 시무 28조 수용과 2성 6부 체제 정비로 중앙 집권 국가로 발돋움하였다. 문종 대에는 문벌 귀족 사회가 전성기를 맞았지만 이자겸의 난·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이후 무신 정변(1170)으로 무신 정권이 수립되고 최씨 무신 정권이 60여 년 지속되었다. 고려는 거란(서희의 외교·강감찬 귀주대첩)과 여진(윤관의 9성), 몽골의 침입(강화 천도·삼별초 항쟁)을 겪었으며, 원 간섭기에 친원파가 등장하였으나 공민왕의 개혁(쌍성총관부 수복, 정방 폐지, 전민변정도감)으로 자주성을 회복하려 하였다. 문화적으로는 팔만대장경, 직지, 고려청자, 의천·지눌의 불교 통합이 대표적이며, 경제에서는 전시과·개경의 시전·벽란도의 국제 무역이 중요하다.
- 태조 왕건의 호족 정책, 광종의 과거제, 성종의 시무 28조
- 무신 정변, 최씨 무신 정권, 삼별초 항쟁
- 공민왕의 반원 자주 정책, 전민변정도감, 신진 사대부의 성장
문화 영역 학습 포인트
문화 영역 문제는 사상(유·불·도·실학·서학), 교육 기관, 과학 기술·건축·회화·공예·도자, 문학·금석문·기록문화를 자료 이미지와 함께 제시한다. 유물·유적 이름과 제작 시기를 정확히 연결하는 것이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