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에 대한 고려의 대응으로 옳은 것은?

📚학습 자료 펼쳐보기 — 정답·해설·시대 배경
제73회 한능검 18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73회 심화 과정 18번 문항으로, 고려 시대의 국방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2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3번 — “박위를 파견하여 근거지를 토벌하였다.”이다.
(가)는 왜구로, 박위를 파견하여 근거지를 토벌하였다. 최무선, 진포대첩 -> 고려말 "왜"와의 전쟁시기 1. 광군 조직 -> 거란 침입대비 2. 경성과 경원에 무역소 -> 여진족 3. 박위를 파견해 근거지 토벌 -> 쓰시마섬 정벌--정답! 4. 어영청 -> 조선후기 인조 때 5. 팔만대장경 -> 거란 2차 침입 후
시대 배경 — 고려 시대 (918년 ~ 1392년)
고려는 태조 왕건이 호족 연합 위에 세운 나라로 훈요 10조, 사심관·기인 제도로 통치 기반을 마련하였고, 광종의 노비안검법·과거제, 성종의 최승로 시무 28조 수용과 2성 6부 체제 정비로 중앙 집권 국가로 발돋움하였다. 문종 대에는 문벌 귀족 사회가 전성기를 맞았지만 이자겸의 난·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이후 무신 정변(1170)으로 무신 정권이 수립되고 최씨 무신 정권이 60여 년 지속되었다. 고려는 거란(서희의 외교·강감찬 귀주대첩)과 여진(윤관의 9성), 몽골의 침입(강화 천도·삼별초 항쟁)을 겪었으며, 원 간섭기에 친원파가 등장하였으나 공민왕의 개혁(쌍성총관부 수복, 정방 폐지, 전민변정도감)으로 자주성을 회복하려 하였다. 문화적으로는 팔만대장경, 직지, 고려청자, 의천·지눌의 불교 통합이 대표적이며, 경제에서는 전시과·개경의 시전·벽란도의 국제 무역이 중요하다.
- 태조 왕건의 호족 정책, 광종의 과거제, 성종의 시무 28조
- 무신 정변, 최씨 무신 정권, 삼별초 항쟁
- 공민왕의 반원 자주 정책, 전민변정도감, 신진 사대부의 성장
국방 영역 학습 포인트
국방 영역 문제는 외침에 맞선 주요 전투, 군사 제도의 변화(중앙군·지방군·5군영·속오군 등), 무기 체계와 성곽·진영의 배치, 무장 독립 투쟁의 전개를 단서로 제시한다. 시기별 지휘관과 결과를 시계열로 정리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