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지역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학습 자료 펼쳐보기 — 정답·해설·시대 배경
제65회 한능검 3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65회 심화 과정 3번 문항으로, 삼국 시대의 정치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2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2번 — “무령왕과 왕비의 무덤이 발굴된 곳을 답사한다.”이다.
개로왕이 전사하자 문주왕이 웅진(공주)으로 천도하였다..무령왕 릉은 무령왕과 왕비의 무덤으로 공주시에 있다. 장수왕의 남하정책으로 개로왕이 전사하고 그 뒤를 이어 즉위한 문주왕은 위기를 수습하고자 "웅진(공주)"로 도읍을 옮겼다. 1. 무왕이 미륵사를 창건한 곳은 "익산"이다. 2. 무령왕과 왕비의 무덤이 발굴된 곳은 "웅진(공주)"이다. 3. 성왕은 신라와 관산성전투 "관산성(현재 옥천)"에서 전사했 다.. 4. 윤충이 의자왕의 명령을 받아 대야성전투에서 "대야성(현재 경남합천)"을 함락시켰다. 5. 계백은 황산벌전투 "사비성(현재 논산)"에서 신라군과 맞서 싸웠다
시대 배경 — 삼국 시대 (기원전 57년 ~ 기원후 676년)
삼국 시대는 고구려·백제·신라 세 나라가 한반도와 만주 일대에서 경쟁하며 중앙 집권 체제를 완성해 간 시기다. 고구려는 소수림왕의 율령 반포와 광개토·장수왕의 영토 확장으로 동아시아 강국이 되었고, 백제는 근초고왕 때 전성기를 맞아 마한을 통합하고 중국·왜와 교류하였다. 신라는 법흥왕의 율령·불교 공인, 진흥왕의 한강 유역 확보와 화랑도 정비를 거쳐 성장하였다. 세 나라 모두 중앙 집권 강화를 위해 율령·불교·유학·관등제를 도입하였고, 신분제(골품제 등)와 회의체(화백·정사암·제가회의)를 운영하였다. 문화적으로는 고분 벽화, 금관, 불교 조각, 서역과의 교류가 번성하였다. 7세기 수·당의 침입과 삼국 간 항쟁 끝에 나·당 연합이 백제(660)와 고구려(668)를 멸망시켰고, 신라가 676년 당을 축출하며 삼국을 통일하였다.
- 고구려: 광개토대왕·장수왕의 전성기, 을지문덕 살수대첩, 안시성 싸움
- 백제: 근초고왕 전성기, 22담로, 성왕의 사비 천도와 한강 유역 회복 시도
- 신라: 법흥왕(율령·불교 공인), 진흥왕(한강 진출·화랑도), 골품제와 화백 회의
정치 영역 학습 포인트
정치 영역 문제는 통치 구조(관제·법령), 왕권과 귀족의 관계, 대외 항쟁, 외교 관계, 반란과 개혁을 중심 단서로 삼는다. 시기별 통치 체제의 변화와 주요 인물의 정책을 연결해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