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이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학습 자료 펼쳐보기 — 정답·해설·시대 배경
제65회 한능검 8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65회 심화 과정 8번 문항으로, 남북국 시대 (통일 신라·발해)의 문화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3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5번 — “국왕에게 조언하는 내용인 화왕계를 집필하였다.”이다.
원효의 아들 = 설총 (화왕계) 설총-화왕계<신문왕> 1.향가모음집-삼대목<진성여왕> 2.최치원-시무10여조<진성여왕> 3.화랑도-<진흥왕> 4.청방인문표-당에게 인질석방 요청<문무왕> 향가 모음집 삼대목을 편찬한 것은 진성여왕 때 '위홍'과 '대구 화상'. 시무책 10여 조는 진성여왕 때 최치원. 화랑도 세속 5계는 진흥왕 때 원광. 천방인문표는 문무왕 때 강수. 화왕계는 신문왕 때 설총이 편찬하였다.
시대 배경 — 남북국 시대 (통일 신라·발해) (676년 ~ 926년)
삼국 통일 후 신라는 중대(태종무열왕~혜공왕)에 전제 왕권을 강화하여 집사부 중심의 중앙 집권, 9주 5소경의 지방 제도, 9서당 10정의 군사 제도를 정비하고 녹읍 폐지·관료전 지급으로 귀족 세력을 견제하였다. 하대로 넘어오며 왕위 쟁탈전, 호족의 성장, 6두품의 개혁 요구(최치원 등), 선종의 유행, 농민 봉기(원종·애노의 난)로 체제가 붕괴되어 후삼국 시대로 이어졌다. 한편 고구려 유민 대조영이 698년 동모산에서 건국한 발해는 '해동성국'이라 불릴 만큼 번성하였고, 고구려 계승 의식을 바탕으로 당의 제도를 수용해 3성 6부를 두고 5경 15부 62주의 지방 제도를 운영하였다. 문화적으로 석굴암·불국사, 신라 금석문, 고분과 범종, 이불병좌상 같은 발해 유물이 남아 있다.
- 통일 신라: 신문왕의 녹읍 폐지·관료전, 9주 5소경, 국학, 독서삼품과
- 발해: 대조영 건국, 무왕·문왕·선왕의 발전, 고구려 계승 의식, 해동성국
- 6두품 지식인(최치원·최승우·최언위), 선종과 풍수지리설의 유행
문화 영역 학습 포인트
문화 영역 문제는 사상(유·불·도·실학·서학), 교육 기관, 과학 기술·건축·회화·공예·도자, 문학·금석문·기록문화를 자료 이미지와 함께 제시한다. 유물·유적 이름과 제작 시기를 정확히 연결하는 것이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