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학습 자료 펼쳐보기 — 정답·해설·시대 배경
제55회 한능검 4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55회 심화 과정 4번 문항으로, 삼국 시대의 정치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2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4번 — “지방을 통제하기 위하여 22담로에 왕족이 파견되었다.”이다.
(가) 고구려의 장수왕이 백제의 한성을 공격하여 개로왕이 전사, 그 후 문주왕이 웅진(공주)로 천도 <475년> (나) 나.제 동맹이 결렬된 후 발생한 관산성 전투 (신라는 진흥 왕), 백제는(성왕) 1. 백제 무왕 (나 이후) 2. 백제 3. 백제 초기(침류왕) 4. 무령왕 5. 백제의 멸망 전 2번 흑치상지가 임존성에서 군사를 일으킨 것은 백제부흥운동이 지 후백제시대는 아닙니다. 5번은 (나) 이후의 일입니다 백제왕은 근초고왕(고구려 공격)-침 류왕(불교 공인)-비유왕(나제동맹)-문주왕(웅진천도)-동성왕(결 혼정책)-무령왕(22담로)-성왕(사비천도,관산성전투 사망)-무왕 (미륵사 창건)-의자왕(황산벌전투,멸망)입니다. 문주왕과 성왕 사이에는 무령왕밖에 없으므로 답은 4번
시대 배경 — 삼국 시대 (기원전 57년 ~ 기원후 676년)
삼국 시대는 고구려·백제·신라 세 나라가 한반도와 만주 일대에서 경쟁하며 중앙 집권 체제를 완성해 간 시기다. 고구려는 소수림왕의 율령 반포와 광개토·장수왕의 영토 확장으로 동아시아 강국이 되었고, 백제는 근초고왕 때 전성기를 맞아 마한을 통합하고 중국·왜와 교류하였다. 신라는 법흥왕의 율령·불교 공인, 진흥왕의 한강 유역 확보와 화랑도 정비를 거쳐 성장하였다. 세 나라 모두 중앙 집권 강화를 위해 율령·불교·유학·관등제를 도입하였고, 신분제(골품제 등)와 회의체(화백·정사암·제가회의)를 운영하였다. 문화적으로는 고분 벽화, 금관, 불교 조각, 서역과의 교류가 번성하였다. 7세기 수·당의 침입과 삼국 간 항쟁 끝에 나·당 연합이 백제(660)와 고구려(668)를 멸망시켰고, 신라가 676년 당을 축출하며 삼국을 통일하였다.
- 고구려: 광개토대왕·장수왕의 전성기, 을지문덕 살수대첩, 안시성 싸움
- 백제: 근초고왕 전성기, 22담로, 성왕의 사비 천도와 한강 유역 회복 시도
- 신라: 법흥왕(율령·불교 공인), 진흥왕(한강 진출·화랑도), 골품제와 화백 회의
정치 영역 학습 포인트
정치 영역 문제는 통치 구조(관제·법령), 왕권과 귀족의 관계, 대외 항쟁, 외교 관계, 반란과 개혁을 중심 단서로 삼는다. 시기별 통치 체제의 변화와 주요 인물의 정책을 연결해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