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점]

(가)에 해당하는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제7번 문제 자료
📚학습 자료 펼쳐보기 — 정답·해설·시대 배경

52회 한능검 7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52 심화 과정 7번 문항으로, 삼국 시대경제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3점, 난이도는 쉬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4 — “백강에서 왜군과 함께 당군에 맞서 싸웠다.”이다.

(가) 연개소문의 반란 642년 (나) 고구려 멸망 직전인 개소문이 죽은 665년 말 (665~666) 1. 을지문덕 살수대첩→612년 2. 당이 안동도호부설치 →고구려멸망 668년 이후 3. 신라군이 매소성에서 당군 격파 → 675년 4. 복신과 도침이 부여풍을 왕으로 추대 →백제 부흥운동시기 (660~663) 5. 안승이 신라에 의해 보덕국왕으로 임명 → 고구려 부흥운동 668년이후

시대 배경 — 삼국 시대 (기원전 57년 ~ 기원후 676년)

삼국 시대는 고구려·백제·신라 세 나라가 한반도와 만주 일대에서 경쟁하며 중앙 집권 체제를 완성해 간 시기다. 고구려는 소수림왕의 율령 반포와 광개토·장수왕의 영토 확장으로 동아시아 강국이 되었고, 백제는 근초고왕 때 전성기를 맞아 마한을 통합하고 중국·왜와 교류하였다. 신라는 법흥왕의 율령·불교 공인, 진흥왕의 한강 유역 확보와 화랑도 정비를 거쳐 성장하였다. 세 나라 모두 중앙 집권 강화를 위해 율령·불교·유학·관등제를 도입하였고, 신분제(골품제 등)와 회의체(화백·정사암·제가회의)를 운영하였다. 문화적으로는 고분 벽화, 금관, 불교 조각, 서역과의 교류가 번성하였다. 7세기 수·당의 침입과 삼국 간 항쟁 끝에 나·당 연합이 백제(660)와 고구려(668)를 멸망시켰고, 신라가 676년 당을 축출하며 삼국을 통일하였다.

  • 고구려: 광개토대왕·장수왕의 전성기, 을지문덕 살수대첩, 안시성 싸움
  • 백제: 근초고왕 전성기, 22담로, 성왕의 사비 천도와 한강 유역 회복 시도
  • 신라: 법흥왕(율령·불교 공인), 진흥왕(한강 진출·화랑도), 골품제와 화백 회의

경제 영역 학습 포인트

경제 영역 문제는 토지·조세 제도(전시과·과전법·대동법 등), 농업 기술, 상업과 수공업, 화폐·무역, 시장 구조를 단서로 제시한다. 제도 변화와 그 배경·결과를 함께 정리해 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