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 승려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학습 자료 펼쳐보기 — 정답·해설·시대 배경
제61회 한능검 15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61회 심화 과정 15번 문항으로, 삼국 시대의 문화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3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3번 — “(다) - 불교 경전에 대한 주석서를 모아 교장을 편찬하였다.”이다.
(가) - 화엄일승법계도, 부석사 등을 건립, 관음신앙 강조 → 의 상(통일신라) (나) - 귀법사, 보현십원가 → 균여 (고려 전기) (다) - 문종의 아들, 국청사, 천태종 창시, 교관겸수 제창 → 의 천(고려 중기) (라) - 법화신앙, 강진 만덕사, 백련 결사 결성 → 요세 (고려 후기) 1. 심성의 도야, 유불일치설 → 혜심(고려 후기) 2. 정혜쌍수, 돈오점수 → 지눌(고려 후기) 3. 불교 경정에 대한 주석서를 모아 교장을 편찬 → 교장 간행 목적인 '신편제종교장총록'편찬 의천(고려 중기) 4. 9산 선문 중 하나인 가지산문을 개칭 → 체징(통일신라) 5. 승과, 국사 왕사 제도 → 고려 전기 광종때 실시
시대 배경 — 삼국 시대 (기원전 57년 ~ 기원후 676년)
삼국 시대는 고구려·백제·신라 세 나라가 한반도와 만주 일대에서 경쟁하며 중앙 집권 체제를 완성해 간 시기다. 고구려는 소수림왕의 율령 반포와 광개토·장수왕의 영토 확장으로 동아시아 강국이 되었고, 백제는 근초고왕 때 전성기를 맞아 마한을 통합하고 중국·왜와 교류하였다. 신라는 법흥왕의 율령·불교 공인, 진흥왕의 한강 유역 확보와 화랑도 정비를 거쳐 성장하였다. 세 나라 모두 중앙 집권 강화를 위해 율령·불교·유학·관등제를 도입하였고, 신분제(골품제 등)와 회의체(화백·정사암·제가회의)를 운영하였다. 문화적으로는 고분 벽화, 금관, 불교 조각, 서역과의 교류가 번성하였다. 7세기 수·당의 침입과 삼국 간 항쟁 끝에 나·당 연합이 백제(660)와 고구려(668)를 멸망시켰고, 신라가 676년 당을 축출하며 삼국을 통일하였다.
- 고구려: 광개토대왕·장수왕의 전성기, 을지문덕 살수대첩, 안시성 싸움
- 백제: 근초고왕 전성기, 22담로, 성왕의 사비 천도와 한강 유역 회복 시도
- 신라: 법흥왕(율령·불교 공인), 진흥왕(한강 진출·화랑도), 골품제와 화백 회의
문화 영역 학습 포인트
문화 영역 문제는 사상(유·불·도·실학·서학), 교육 기관, 과학 기술·건축·회화·공예·도자, 문학·금석문·기록문화를 자료 이미지와 함께 제시한다. 유물·유적 이름과 제작 시기를 정확히 연결하는 것이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