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점]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제7번 문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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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회 한능검 7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61 심화 과정 7번 문항으로, 남북국 시대 (통일 신라·발해)정치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3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2 — “문무왕이 안승을 보덕왕으로 책봉하였다.”이다.

(가) 연정토는 고구려 대막리지 연개소문의 동생으로. 665년에 연개소문이 죽고, 그의 아들 3형제 사이에서 분쟁이 일어나 연 남생이 당나라에 항복하자, 상황이 불리한 것을 깨닫고 신라로 망명하였다. (나) 매소성 전투의 관한 설명. 나당전쟁 중인 675년 음력 9월 29일 매소성(지금의 연천군)에서 벌어진 신라와 당나라의 대결. 신라군이 당군 4만 혹은 20만을 물리친 전투다. 1. 대야성 전투 - 642년 2. 보덕국왕 임명 - 670년 3. 나당연합 - 648년 4. 연개소문의 정변 - 642년 5. 백강전투 - 663년 665년과 675년 사이의 사건인 보덕왕 책봉이 정답입니다..

시대 배경 — 남북국 시대 (통일 신라·발해) (676년 ~ 926년)

삼국 통일 후 신라는 중대(태종무열왕~혜공왕)에 전제 왕권을 강화하여 집사부 중심의 중앙 집권, 9주 5소경의 지방 제도, 9서당 10정의 군사 제도를 정비하고 녹읍 폐지·관료전 지급으로 귀족 세력을 견제하였다. 하대로 넘어오며 왕위 쟁탈전, 호족의 성장, 6두품의 개혁 요구(최치원 등), 선종의 유행, 농민 봉기(원종·애노의 난)로 체제가 붕괴되어 후삼국 시대로 이어졌다. 한편 고구려 유민 대조영이 698년 동모산에서 건국한 발해는 '해동성국'이라 불릴 만큼 번성하였고, 고구려 계승 의식을 바탕으로 당의 제도를 수용해 3성 6부를 두고 5경 15부 62주의 지방 제도를 운영하였다. 문화적으로 석굴암·불국사, 신라 금석문, 고분과 범종, 이불병좌상 같은 발해 유물이 남아 있다.

  • 통일 신라: 신문왕의 녹읍 폐지·관료전, 9주 5소경, 국학, 독서삼품과
  • 발해: 대조영 건국, 무왕·문왕·선왕의 발전, 고구려 계승 의식, 해동성국
  • 6두품 지식인(최치원·최승우·최언위), 선종과 풍수지리설의 유행

정치 영역 학습 포인트

정치 영역 문제는 통치 구조(관제·법령), 왕권과 귀족의 관계, 대외 항쟁, 외교 관계, 반란과 개혁을 중심 단서로 삼는다. 시기별 통치 체제의 변화와 주요 인물의 정책을 연결해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