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이 국가’의 벽화로 옳지 않은 것은?

📚학습 자료 펼쳐보기 — 정답·해설·시대 배경
제54회 한능검 5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54회 심화 과정 5번 문항으로, 삼국 시대의 문화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3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5번 — “Image 5”이다.
보기 5번 '고려'가 아니라 <조선 전기 밀양 박익 벽화묘의 벽화> 입니다. 보기 5번 조선 전기 밀양 박익 벽화묘의 벽화 가 맞아요. 출처: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밀양 박익 벽화묘 강서 강서대묘 북벽 현무강서 강서대묘 북벽 현무, 강서대묘 석 실 내의 북벽에 그려진 현무 벽화이다..삼국시대 고구려 6세기 후반~7세기초, 북한 국보유적 제28호(강서대묘)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강서대묘(江西大墓))] 1.고구려 수산리 벽화 2.고구려 무용총 접객도 3.고구려 강서대묘 사신도 현무도 4.고구려 각저총 씨름도 5.조선초기 밀양 박익의 무덤벽화
시대 배경 — 삼국 시대 (기원전 57년 ~ 기원후 676년)
삼국 시대는 고구려·백제·신라 세 나라가 한반도와 만주 일대에서 경쟁하며 중앙 집권 체제를 완성해 간 시기다. 고구려는 소수림왕의 율령 반포와 광개토·장수왕의 영토 확장으로 동아시아 강국이 되었고, 백제는 근초고왕 때 전성기를 맞아 마한을 통합하고 중국·왜와 교류하였다. 신라는 법흥왕의 율령·불교 공인, 진흥왕의 한강 유역 확보와 화랑도 정비를 거쳐 성장하였다. 세 나라 모두 중앙 집권 강화를 위해 율령·불교·유학·관등제를 도입하였고, 신분제(골품제 등)와 회의체(화백·정사암·제가회의)를 운영하였다. 문화적으로는 고분 벽화, 금관, 불교 조각, 서역과의 교류가 번성하였다. 7세기 수·당의 침입과 삼국 간 항쟁 끝에 나·당 연합이 백제(660)와 고구려(668)를 멸망시켰고, 신라가 676년 당을 축출하며 삼국을 통일하였다.
- 고구려: 광개토대왕·장수왕의 전성기, 을지문덕 살수대첩, 안시성 싸움
- 백제: 근초고왕 전성기, 22담로, 성왕의 사비 천도와 한강 유역 회복 시도
- 신라: 법흥왕(율령·불교 공인), 진흥왕(한강 진출·화랑도), 골품제와 화백 회의
문화 영역 학습 포인트
문화 영역 문제는 사상(유·불·도·실학·서학), 교육 기관, 과학 기술·건축·회화·공예·도자, 문학·금석문·기록문화를 자료 이미지와 함께 제시한다. 유물·유적 이름과 제작 시기를 정확히 연결하는 것이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