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특별전에 전시될 사진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학습 자료 펼쳐보기 — 정답·해설·시대 배경
제42회 한능검 7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42회 심화 과정 7번 문항으로, 삼국 시대의 문화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1점, 난이도는 쉬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5번 이다.
고구려인들은 굴식 돌방무덤에 많은 고분 벽화를 남기어 생활상 이 잘 나타나 있다. 중국 길림 집안(국내성) 지역에 소재하는 통구 12호분의 ‘적장참 수도’, 무용총의 무용도(의복을 잘 보여줌), 수렵도(고구려의 상 무적 모습), 접객도(귀족과 하인의 모습의 크기 차이) , 각저총 의 씨름도(서역 인물의 모습) 등 이 대표적이다. 한반도 내에서는 평남 강서 수산리 고분의‘교예도(신분에 따른 인물 크기 차이)’, ‘귀부인도’(일본 다카마쓰 고분 벽화와 유사) 등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⓵ 통구 12호분 ‘적장참수도’ ⓶ 각저총 ‘씨름도’ ⓷ 무용총 ‘접객도’ ⓸ 수산리 고분 ‘교예도’ ⓹ 박익(1332~1398) 묘의 벽화(경남 밀양) 8. 밑줄 그은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 점] ① 익산에 미륵사를 창건하였다. ② 사비로 천도하고 국호를 남부여로 고쳤다. ③ 수와 외교 관계를 맺고 친선을 도모하엿다. ④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켰다. ⑤ 계백의 결사대를 보내 신라군에 맞서 싸웠다.
시대 배경 — 삼국 시대 (기원전 57년 ~ 기원후 676년)
삼국 시대는 고구려·백제·신라 세 나라가 한반도와 만주 일대에서 경쟁하며 중앙 집권 체제를 완성해 간 시기다. 고구려는 소수림왕의 율령 반포와 광개토·장수왕의 영토 확장으로 동아시아 강국이 되었고, 백제는 근초고왕 때 전성기를 맞아 마한을 통합하고 중국·왜와 교류하였다. 신라는 법흥왕의 율령·불교 공인, 진흥왕의 한강 유역 확보와 화랑도 정비를 거쳐 성장하였다. 세 나라 모두 중앙 집권 강화를 위해 율령·불교·유학·관등제를 도입하였고, 신분제(골품제 등)와 회의체(화백·정사암·제가회의)를 운영하였다. 문화적으로는 고분 벽화, 금관, 불교 조각, 서역과의 교류가 번성하였다. 7세기 수·당의 침입과 삼국 간 항쟁 끝에 나·당 연합이 백제(660)와 고구려(668)를 멸망시켰고, 신라가 676년 당을 축출하며 삼국을 통일하였다.
- 고구려: 광개토대왕·장수왕의 전성기, 을지문덕 살수대첩, 안시성 싸움
- 백제: 근초고왕 전성기, 22담로, 성왕의 사비 천도와 한강 유역 회복 시도
- 신라: 법흥왕(율령·불교 공인), 진흥왕(한강 진출·화랑도), 골품제와 화백 회의
문화 영역 학습 포인트
문화 영역 문제는 사상(유·불·도·실학·서학), 교육 기관, 과학 기술·건축·회화·공예·도자, 문학·금석문·기록문화를 자료 이미지와 함께 제시한다. 유물·유적 이름과 제작 시기를 정확히 연결하는 것이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