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건이 일어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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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한능검 33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42회 심화 과정 33번 문항으로, 근대 (개항기~대한제국)의 정치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2점,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4번 — “(라)”이다.
1895년 을미사변으로 인한 명성황후 시해 사건에 대한 설명이 다. 솔직히 연도 기억안났는데 고종이 이 사건으로 위기감을 느껴 아관파천을 했다는 것만 기억하면 맞출 수 있는 문제! 정답 키워드) 자객들이 황후 폐하를 칼로 범하였다 -> 을미사변 - 일본 자객에 의해 황후가 시해되었다는 내용을 통해 자료의 사건이 을미사변임을 알 수 있다..명성 황후는 삼국 간섭 이후 러시아를 통해 일본을 견제하려 하자, 일본은 일본군과 일본인 낭인을 경복궁에 난입시켜 명성 황후를 시해하는 만행을 저질렀 다. -> 청일 전쟁에서 승기를 잡은 일본은 청과 시모노세키 조약을 맺어 청의 랴오둥반도와 타이완, 평후 제도를 차지하였다..이에 일본의 세력 확대를 견제하려고 한 러시아가 프랑스와 독일을 끌여들여 일본에 압력을 넣자 일본은 랴오둥반도를 청에 돌려주 었다..이러한 삼국 간섭의 영향으로 조선에서 친러 정책이 추진 되자 위기를 느낀 일본은 군대와 일본인 낭인을 경복궁에 난입 시켜 명성 황후를 시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을미사변). 을미사 변 후 신변의 위협을 느낀 고종은 왕세자와 함께 러시아 공사관 으로 거처를 옮기는 아관파천을 단행하였다..따라서 을미사변이 일어난 시기는 '청.일 전쟁'과 '아관파천' 사이 시기인 4번이다.
시대 배경 — 근대 (개항기~대한제국) (1876년 강화도 조약 ~ 1910년 국권 피탈)
1876년 강화도 조약으로 개항한 조선은 임오군란(1882), 갑신정변(1884), 동학 농민 운동(1894), 갑오·을미개혁, 아관파천을 거치며 근대화와 열강의 각축 속에 놓였다. 독립협회가 자주 국권·자유 민권·자강 개혁을 주장하며 만민공동회를 열었고, 1897년 고종은 대한제국을 선포하여 광무개혁(구본신참)을 단행하였다. 그러나 러·일 전쟁(1904~1905) 이후 일본의 침략이 본격화되면서 을사늑약(1905), 헤이그 특사, 고종 퇴위, 군대 해산(1907), 기유각서를 거쳐 1910년 국권이 강탈되었다. 의병 전쟁(을미·을사·정미 의병), 애국 계몽 운동(신민회·대한자강회), 국채 보상 운동, 신식 학교와 언론(독립신문·황성신문·대한매일신보)이 이 시기 저항과 근대화의 두 축이었다.
- 강화도 조약, 임오군란, 갑신정변, 동학 농민 운동, 갑오·을미개혁
- 독립협회·만민공동회, 대한제국 광무개혁
- 을사늑약, 신민회, 의병 전쟁, 국채 보상 운동
정치 영역 학습 포인트
정치 영역 문제는 통치 구조(관제·법령), 왕권과 귀족의 관계, 대외 항쟁, 외교 관계, 반란과 개혁을 중심 단서로 삼는다. 시기별 통치 체제의 변화와 주요 인물의 정책을 연결해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