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글을 쓴 인물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학습 자료 펼쳐보기 — 정답·해설·시대 배경
제42회 한능검 43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42회 심화 과정 43번 문항으로, 근대 (개항기~대한제국)의 문화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2점,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5번 — “식민 사학을 반박하는 조선봉건사회경제사를 저술하였다.”이다.
1930년대 일제강점 시기의 백남운의 유물 사관 (발전, 법칙, 보 편)에 대한 자료입니다. 같은시기에 나온 2번과 헷갈릴 수도 있으나, 자료에 반복되는 " 발전"이라는 단어만 캐치=>"사회경제사학이구나!" 하면서 풀 수 있는 10초짜리 문제입니다. 1. 1920년대 문화통치 시기 2. 1930년대 민족말살통치 시기 이병도의 활동 3. 1920년대 문화통치 시기, 민족 문화 수호 운동 중에서 박은 식의 '혼'에 대한 설명 4. 1910년대 무단통치 시기 [추가 해설] 1.조선사 편수회 - 1925년 일제가 한국사를 연구하기위해 조선 총독부 부설로 설치한 한국사 연구기관. 2.진단학회 - 1934년 한국 및 인근지역 문하의 연구를 위해 설 립한 학술단체 (지금도 있음) 3.한국독립운동지혈사 -1920년 박은식, 한민족 항일 독립운동사 에 관하여 저술, (갑신정변~3.1운동 이후 1920년까지) 4.임시사료편찬회 - 1919년 7월 임시정부가 한국 독립운동사에 관한 사료를 수집 정리 편찬하기위해 설치한 기구. 5.조선(봉건)사회경제사 - 1933년 백남운, 한국 고대 경제사를 체계적으로 서술. 마르크스의 유물사관인 보편적 역서발천의 법 칙을 한국사에 적용시키고자 한것.
시대 배경 — 근대 (개항기~대한제국) (1876년 강화도 조약 ~ 1910년 국권 피탈)
1876년 강화도 조약으로 개항한 조선은 임오군란(1882), 갑신정변(1884), 동학 농민 운동(1894), 갑오·을미개혁, 아관파천을 거치며 근대화와 열강의 각축 속에 놓였다. 독립협회가 자주 국권·자유 민권·자강 개혁을 주장하며 만민공동회를 열었고, 1897년 고종은 대한제국을 선포하여 광무개혁(구본신참)을 단행하였다. 그러나 러·일 전쟁(1904~1905) 이후 일본의 침략이 본격화되면서 을사늑약(1905), 헤이그 특사, 고종 퇴위, 군대 해산(1907), 기유각서를 거쳐 1910년 국권이 강탈되었다. 의병 전쟁(을미·을사·정미 의병), 애국 계몽 운동(신민회·대한자강회), 국채 보상 운동, 신식 학교와 언론(독립신문·황성신문·대한매일신보)이 이 시기 저항과 근대화의 두 축이었다.
- 강화도 조약, 임오군란, 갑신정변, 동학 농민 운동, 갑오·을미개혁
- 독립협회·만민공동회, 대한제국 광무개혁
- 을사늑약, 신민회, 의병 전쟁, 국채 보상 운동
문화 영역 학습 포인트
문화 영역 문제는 사상(유·불·도·실학·서학), 교육 기관, 과학 기술·건축·회화·공예·도자, 문학·금석문·기록문화를 자료 이미지와 함께 제시한다. 유물·유적 이름과 제작 시기를 정확히 연결하는 것이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