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점]

(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제9번 문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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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회 한능검 9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50 심화 과정 9번 문항으로, 삼국 시대정치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3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2 — “ㄱ, ㄷ”이다.

해당 인물은 후백제를 건국한 '견훤'에 대한 내용이다.. ㄴ. 궁예(후고구려) ㄹ. 왕건(고려) 견훤은 완산주를 도읍으로 후백제를 세움. ㄱ,ㄷ은 견훤에 대한 설명이 맞고, ㄴ(광평성-궁예)과 ㄹ(정계, 계백료서-고려 왕건)이 틀림. 10. 다음 장면에 등장하는 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점] ① 천수라는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다. ② 관학은 진흥하고자 양현고를 설치하였다. ③ 독서삼품과를 실시하여 관리를 채용하였다. ④ 쌍성총관부를 공격하여 철령 이북을 수복하였다. ⑤ 최승로의 시무 28조를 받아들여 통치 체제를 정비하였 다.

시대 배경 — 삼국 시대 (기원전 57년 ~ 기원후 676년)

삼국 시대는 고구려·백제·신라 세 나라가 한반도와 만주 일대에서 경쟁하며 중앙 집권 체제를 완성해 간 시기다. 고구려는 소수림왕의 율령 반포와 광개토·장수왕의 영토 확장으로 동아시아 강국이 되었고, 백제는 근초고왕 때 전성기를 맞아 마한을 통합하고 중국·왜와 교류하였다. 신라는 법흥왕의 율령·불교 공인, 진흥왕의 한강 유역 확보와 화랑도 정비를 거쳐 성장하였다. 세 나라 모두 중앙 집권 강화를 위해 율령·불교·유학·관등제를 도입하였고, 신분제(골품제 등)와 회의체(화백·정사암·제가회의)를 운영하였다. 문화적으로는 고분 벽화, 금관, 불교 조각, 서역과의 교류가 번성하였다. 7세기 수·당의 침입과 삼국 간 항쟁 끝에 나·당 연합이 백제(660)와 고구려(668)를 멸망시켰고, 신라가 676년 당을 축출하며 삼국을 통일하였다.

  • 고구려: 광개토대왕·장수왕의 전성기, 을지문덕 살수대첩, 안시성 싸움
  • 백제: 근초고왕 전성기, 22담로, 성왕의 사비 천도와 한강 유역 회복 시도
  • 신라: 법흥왕(율령·불교 공인), 진흥왕(한강 진출·화랑도), 골품제와 화백 회의

정치 영역 학습 포인트

정치 영역 문제는 통치 구조(관제·법령), 왕권과 귀족의 관계, 대외 항쟁, 외교 관계, 반란과 개혁을 중심 단서로 삼는다. 시기별 통치 체제의 변화와 주요 인물의 정책을 연결해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