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상황이 나타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학습 자료 펼쳐보기 — 정답·해설·시대 배경
제43회 한능검 7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43회 심화 과정 7번 문항으로, 삼국 시대의 정치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3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4번 — “(라)”이다.
흑지상지는 백제의 부흥운동을한 인물로서 계백의 황산벌전투로 백제멸명후에 나타난 인물이다 *백제 부흥 운동 '흑치상지'와 '임존산'을 통해 백제 부흥 운동과 관련된 자료임을 알 수 있어요. 황산벌 전투 이후 백제는 사비성이 함락되어 멸 망하였어요. 이후 복신과 도침이 주류성에서, 흑치상지는 임존성 을 근거지로 백제 부흥 운동을 전개하였어요. 흑치상지는 임존 성에서 소정방이 이끄는 당군을 격퇴하기도 하였습니다..그러나 지도층의 분열이 일어나고 부흥군과 왜의 지원군이 백강 전투에 서 패하면서 백제 부흥 운동은 실패로 끝났습니다..이후 신라는 당과 연합하여 고구려마저 멸망시켰어요. 그러나 당이 한반도 전체를 지배하려는 야욕을 드러내자 신라는 당에 맞서 싸웠습니 다..매소성과 기벌포 전투에서 승리한 신라는 한반도에서 당군을 몰아내고 삼국통알을 완성하였어요. 따라서 백제 주흥 운동이 일어난 시기는 황산벌 전투와 기벌포 전투 사이인 (라)입니다. -관산성 전투 >황산벌 전투 > 백강 전투 순
시대 배경 — 삼국 시대 (기원전 57년 ~ 기원후 676년)
삼국 시대는 고구려·백제·신라 세 나라가 한반도와 만주 일대에서 경쟁하며 중앙 집권 체제를 완성해 간 시기다. 고구려는 소수림왕의 율령 반포와 광개토·장수왕의 영토 확장으로 동아시아 강국이 되었고, 백제는 근초고왕 때 전성기를 맞아 마한을 통합하고 중국·왜와 교류하였다. 신라는 법흥왕의 율령·불교 공인, 진흥왕의 한강 유역 확보와 화랑도 정비를 거쳐 성장하였다. 세 나라 모두 중앙 집권 강화를 위해 율령·불교·유학·관등제를 도입하였고, 신분제(골품제 등)와 회의체(화백·정사암·제가회의)를 운영하였다. 문화적으로는 고분 벽화, 금관, 불교 조각, 서역과의 교류가 번성하였다. 7세기 수·당의 침입과 삼국 간 항쟁 끝에 나·당 연합이 백제(660)와 고구려(668)를 멸망시켰고, 신라가 676년 당을 축출하며 삼국을 통일하였다.
- 고구려: 광개토대왕·장수왕의 전성기, 을지문덕 살수대첩, 안시성 싸움
- 백제: 근초고왕 전성기, 22담로, 성왕의 사비 천도와 한강 유역 회복 시도
- 신라: 법흥왕(율령·불교 공인), 진흥왕(한강 진출·화랑도), 골품제와 화백 회의
정치 영역 학습 포인트
정치 영역 문제는 통치 구조(관제·법령), 왕권과 귀족의 관계, 대외 항쟁, 외교 관계, 반란과 개혁을 중심 단서로 삼는다. 시기별 통치 체제의 변화와 주요 인물의 정책을 연결해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