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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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한능검 3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59회 심화 과정 3번 문항으로, 삼국 시대의 정치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2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2번 — “나당 연합군이 사비성을 함락하였다.”이다.
나당 연합군이 사비성을 함락시켰다. 대야성 전투 : 백제 의자왕 -> 신라 공격 (642) 신라 장군 김춘추가 고구려에 군사 요청 but 고구려 거절 김춘추 당으로 가 나당연합 결성(648) 나당연합군 -> 백제 공격 (황산벌 전투, 계백) 사비성 함락 -> 백제멸망 (660)-> 백제부흥운동 나당연합군 -> 고구려 공격 평양성 함락 -> 고구려 멸망 (668)-> 고구려 부흥운동 (675, 신라지원) 나당전쟁 매소성전투 (675), 기벌포 전투 (676) -> 신라 문무왕 삼국 통일 (676) 가:백제의 의자왕이 신라 대야성 함락->대야성에서 김춘추는 딸 과 사위를 잃고,복수를 도모 나:백제 부흥운동->복신과 도침이 주류성에서 부여풍을 왕으로 삼고 부흥운동을 전개하였다 ●전개과정:백제 의자왕 신라 대야성 함락->김춘추 나.당연합 결성->나.당연합군 백제 공격(황산벌 전투:사비성 함락)->백제 멸망->백제 부흥운동 나당연합군이 백제 멸망(계백, 황산) -> 당이 웅진도독부 설치 (당의 백제 식민지 목적) -> 백제 부흥운동(흑치상지, 복신, 도 침, 금강전투(왜 지원)), 당이 계림도독부 설치(신라 문무왕) -> 고구려 멸망 -> 당이 안동도호부 설치(당의 신라 식민지 목적) -> 고구려 부흥운동(검모잠, 안승, 도연무) -> 신라가 안승 보 덕국 왕 인정(나당전쟁 준비) -> 나당전쟁(매소성, 기벌포) -> 삼국통일
시대 배경 — 삼국 시대 (기원전 57년 ~ 기원후 676년)
삼국 시대는 고구려·백제·신라 세 나라가 한반도와 만주 일대에서 경쟁하며 중앙 집권 체제를 완성해 간 시기다. 고구려는 소수림왕의 율령 반포와 광개토·장수왕의 영토 확장으로 동아시아 강국이 되었고, 백제는 근초고왕 때 전성기를 맞아 마한을 통합하고 중국·왜와 교류하였다. 신라는 법흥왕의 율령·불교 공인, 진흥왕의 한강 유역 확보와 화랑도 정비를 거쳐 성장하였다. 세 나라 모두 중앙 집권 강화를 위해 율령·불교·유학·관등제를 도입하였고, 신분제(골품제 등)와 회의체(화백·정사암·제가회의)를 운영하였다. 문화적으로는 고분 벽화, 금관, 불교 조각, 서역과의 교류가 번성하였다. 7세기 수·당의 침입과 삼국 간 항쟁 끝에 나·당 연합이 백제(660)와 고구려(668)를 멸망시켰고, 신라가 676년 당을 축출하며 삼국을 통일하였다.
- 고구려: 광개토대왕·장수왕의 전성기, 을지문덕 살수대첩, 안시성 싸움
- 백제: 근초고왕 전성기, 22담로, 성왕의 사비 천도와 한강 유역 회복 시도
- 신라: 법흥왕(율령·불교 공인), 진흥왕(한강 진출·화랑도), 골품제와 화백 회의
정치 영역 학습 포인트
정치 영역 문제는 통치 구조(관제·법령), 왕권과 귀족의 관계, 대외 항쟁, 외교 관계, 반란과 개혁을 중심 단서로 삼는다. 시기별 통치 체제의 변화와 주요 인물의 정책을 연결해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