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제도'를 마련한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학습 자료 펼쳐보기 — 정답·해설·시대 배경
제47회 한능검 19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47회 심화 과정 19번 문항으로, 조선 전기의 경제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3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2번 — “조선의 기본 법전인 경국대전이 완성되었다.”이다.
[직전의 폐단으로 세로운 제도를 마련] -> 세조의 직전법 다음 인 성종의 관수관급제 [소재지의 관청에서 그 해 생산량을 조사하여 전세를 거둔 후 지급함] -> 성종의 관수관급제 2. 세조때 만들어지기 시작한 경국대전은 성종때 완성되었다. 1. 조선 중종때 조광조의 건의로 신진 사림 등용 3. 조선 광해군 4. 조선 태조 5. 조선 영조 아래와 같은 오류 신고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추후 여러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정답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다. 참고로 정답 변경은 오류 신고 5회 이상일 경우 수정합니다. [오류 신고 내용] 경국대전의 완성은 성종인데 문제에서 세조의 재위기간에 있었 던 일에 경국대전의 완성이라고 기제되어있어 2번도 답이아니지 않나요? [오류신고 반론] 문제의 사진을 잘 보시면 세조때 만든 직전법의 폐해로 인해 새로운 제도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게 위에 해설에서 얘기해주신 성종이 만든 관수관급제이므로 성종 시기에 완성된 경국대전이 답입니다 [오류신고 반론] 정답 키워드) 직전의 폐단 발생, 소재지의 관청에서 전세를 거둔 후 지급 -> 조선 성종 때 관수관급제 마련 -직전의 폐단 때문에 마련한 제도이며, 지방 관청이 전세를 거 둔 후 관리에게 지급하도록 하였다는 내용을 통해 밑줄 그은 제 도가 조선 성종 때 시행된 관수관급제임을 알 수 있다..과전법 시행 과정에서 수신전, 휼양전 등으로 세습되는 토지가 늘어나 새로운 관리에게 지급할 토지가 부족해지자 세조 때 현직 관리 에게만 과전을 지급하는 직전법을 시행하였다..하지만 수조권을 가진 관리들이 수조권을 과도하게 행사하는 문제가 나타나자 성 종 때 지방의 관청이 그해 생산량을 조사하여 전세를 거둔 후 관리에게 지급하는 관수관급제를 시행하였다..성종은 세조 때 폐 지된 집현전을 계승한 홍문관을 설치하고 경연을 활성화하였다.. 또한 세조 즉위 과정에서 공을 세운 훈구 세력의 권력 독점을 견제하기 위해 김종직 등 사림 세력을 본견적으로 등용하였다.
시대 배경 — 조선 전기 (1392년 ~ 임진왜란 이전 (16세기 말))
조선은 태조 이성계가 건국한 뒤 태종의 6조 직계제·사병 혁파, 세종의 집현전·훈민정음·측우기·칠정산과 4군 6진 개척, 세조의 국왕 중심 정치, 성종의 경국대전 완성으로 통치 체제를 정비하였다. 정치는 의정부와 6조, 3사(사헌부·사간원·홍문관)로 권력을 분산하였고, 지방은 8도 아래 부·목·군·현에 수령과 향리를 두었으며, 유향소·경재소·서원·향약으로 사림이 향촌 사회를 주도하였다. 사림은 무오·갑자·기묘·을사 4대 사화를 거치며 큰 타격을 입었으나 선조 대에 이르러 붕당을 형성하였다. 경제적으로는 과전법·직전법·관수관급제를 통해 수조권을 통제하고 농업에서 모내기법이 일부 보급되었으며, 사회적으로는 양천제를 기본으로 양반·중인·상민·천민의 신분 구조가 자리 잡았다. 문화에서는 성리학 심화, 서원·향약의 보급, 분청사기·백자, 안견의 몽유도원도 등이 등장하였다.
- 태종(6조 직계제), 세종(훈민정음·과학 기구·4군 6진), 성종(경국대전)
- 4대 사화와 붕당의 형성, 사림의 성장
- 과전법→직전법→관수관급제, 모내기법 보급, 서원과 향약
경제 영역 학습 포인트
경제 영역 문제는 토지·조세 제도(전시과·과전법·대동법 등), 농업 기술, 상업과 수공업, 화폐·무역, 시장 구조를 단서로 제시한다. 제도 변화와 그 배경·결과를 함께 정리해 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