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점]

다음 사건이 일어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제30번 문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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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회 한능검 30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64 심화 과정 30번 문항으로, 근대 (개항기~대한제국)정치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3점,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3 — “(다)”이다.

경우궁->갑신정변(1884), 민비세력이 집권하면서 친청세력이 득 세하고 서구의 무기로 무장한 새로운 군인과 기존의 군인간의 차별대우로 임오군란 발생. 이 군란수습을 빌미로 청나라군대가 조선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조선에 대한 청의 내정간섭이 심해진 다. 친일파인 개화세력은 반란을 일으켜 권력을 차지하고자 갑신정 변(경성사변)을 일으켰으나 청군의 개입으로 실패, 일본은 갑신 정변에 대한 조선의 배상요구(한성조약)을 체결, 그리고 청과 텐 진조약을 맺어 일시적으로 양국군대를 조선에서 철수하되 한쪽 에서 파병하면 다른쪽도 개입할 수 있도록 한다..이는 동학농민 운동(2차)발생때 청군이 개입하면서 일본군도 함께 개입하게되 는 결과를 낳게되고, 이후 청일전쟁으로 이어지게 된다

시대 배경 — 근대 (개항기~대한제국) (1876년 강화도 조약 ~ 1910년 국권 피탈)

1876년 강화도 조약으로 개항한 조선은 임오군란(1882), 갑신정변(1884), 동학 농민 운동(1894), 갑오·을미개혁, 아관파천을 거치며 근대화와 열강의 각축 속에 놓였다. 독립협회가 자주 국권·자유 민권·자강 개혁을 주장하며 만민공동회를 열었고, 1897년 고종은 대한제국을 선포하여 광무개혁(구본신참)을 단행하였다. 그러나 러·일 전쟁(1904~1905) 이후 일본의 침략이 본격화되면서 을사늑약(1905), 헤이그 특사, 고종 퇴위, 군대 해산(1907), 기유각서를 거쳐 1910년 국권이 강탈되었다. 의병 전쟁(을미·을사·정미 의병), 애국 계몽 운동(신민회·대한자강회), 국채 보상 운동, 신식 학교와 언론(독립신문·황성신문·대한매일신보)이 이 시기 저항과 근대화의 두 축이었다.

  • 강화도 조약, 임오군란, 갑신정변, 동학 농민 운동, 갑오·을미개혁
  • 독립협회·만민공동회, 대한제국 광무개혁
  • 을사늑약, 신민회, 의병 전쟁, 국채 보상 운동

정치 영역 학습 포인트

정치 영역 문제는 통치 구조(관제·법령), 왕권과 귀족의 관계, 대외 항쟁, 외교 관계, 반란과 개혁을 중심 단서로 삼는다. 시기별 통치 체제의 변화와 주요 인물의 정책을 연결해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