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에 들어갈 대답으로 적절한 것은?

📚학습 자료 펼쳐보기 — 정답·해설·시대 배경
제68회 한능검 28번 문제 개요
이 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68회 심화 과정 28번 문항으로, 조선 전기의 사회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배점은 2점,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은 5번 — “사역원에서 노걸대언해 같은 교재로 교육받았어.”이다.
역관이라는 단어에서 무역,통역쪽에 속할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선지소거를 해봅시다. 1. 사간원- 간쟁,논박을 담당하는 조선의 관청 교역X 2. 매매,상속, 증여의 대상=>노비 X 3. 수군,봉수 등 천역에 종사 => 신량역천 (신분은 양인이나 하 는 일은 천함) X 4. 수령을 보좌하면서 향촌 실무를 담당하였어 => 향리 X 5. 사역원에서 노언대걸해 같은 교재를 교육 => '사역원' 노언대걸해같은 키워드를 못 알아채도 다른 선지가 명백히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소거하면 충분히 맞출 수 있습니다.
시대 배경 — 조선 전기 (1392년 ~ 임진왜란 이전 (16세기 말))
조선은 태조 이성계가 건국한 뒤 태종의 6조 직계제·사병 혁파, 세종의 집현전·훈민정음·측우기·칠정산과 4군 6진 개척, 세조의 국왕 중심 정치, 성종의 경국대전 완성으로 통치 체제를 정비하였다. 정치는 의정부와 6조, 3사(사헌부·사간원·홍문관)로 권력을 분산하였고, 지방은 8도 아래 부·목·군·현에 수령과 향리를 두었으며, 유향소·경재소·서원·향약으로 사림이 향촌 사회를 주도하였다. 사림은 무오·갑자·기묘·을사 4대 사화를 거치며 큰 타격을 입었으나 선조 대에 이르러 붕당을 형성하였다. 경제적으로는 과전법·직전법·관수관급제를 통해 수조권을 통제하고 농업에서 모내기법이 일부 보급되었으며, 사회적으로는 양천제를 기본으로 양반·중인·상민·천민의 신분 구조가 자리 잡았다. 문화에서는 성리학 심화, 서원·향약의 보급, 분청사기·백자, 안견의 몽유도원도 등이 등장하였다.
- 태종(6조 직계제), 세종(훈민정음·과학 기구·4군 6진), 성종(경국대전)
- 4대 사화와 붕당의 형성, 사림의 성장
- 과전법→직전법→관수관급제, 모내기법 보급, 서원과 향약
사회 영역 학습 포인트
사회 영역 문제는 신분제(골품·양천·반상), 가족·혼인 풍습, 민란·봉기, 향약·서원 같은 지역 공동체, 여성과 노비의 지위 변화, 일제 강점기 이후의 사회 운동까지 다룬다.